종교활동 시간에 참석자가 나 밖에 없어서 군종법사님과 차 마시면서 얘기한 적이 있었는데 전시에도 위문방문, 전사자 장례 등등 인사과 소속으로 되게 바쁘다고 하시더라 법적으로 총은 못 쏘지만 자위용 K5는 갖고 계시다고 하심 평시에는 소지 않하지만 전시에는 휴대하고 다니신다더라 - dc official App
밴드 오브 브라더스 생각나네 군종병이 포탄이랑 총알이 옆에서 빗발치고 있는데 죽은 동료 잘가라고 일일이 기도해주는 장면 있었는데
당연히 바쁜거 아님? 뭔 당연한 소리를
ㅇㅇ 전시에 안 바쁜 군인이 어딨겠냐만은 그냥 무슨 일을 하나 싶어서 - dc App
위문방문이라는 게 전사자 가족 분들 뵙는거야?
그럴지도? 아니면 전상자 위문예배라던가... 나 교회다닐때 할머니 편찮으실때 교회에서 위문방문 많이 와주고 그랬음.
부대 위문방문 말씀하신듯 작전 투입되는 인원들 기도도 해주신다고 하고 - dc App
답변들 ㄱㅅㄱㅅ
다른 의미로 전시에 빡센 보직이구만... 타인의 죽음을 마주해야 하니...
다른 썰로, 전시에 사망 직전 고해성사 일일이 다 받아주느라 바쁘다는 이야기도 들어본 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