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그 자원판 돈으로 재조업 투자 안하고 복지로 분배 해 버려서 나라가 망하네...
마네 하는 이야기를 할 때마다 좀 기분이 이상해 지는데..
자원 팔아서 먹고사는 나라는
"자원 판 돈으로 제조업도 튼튼한 나라 만들기" VS "외국에서 소비재 수입해서 당장 잘먹고 잘살기"
이 둘중에 후자를 선택한게 아니라
"자원 판 돈 제조업에 쏟아부어서 헛되이 날리기" VS "자원 판 돈으로 국민 생활 수준 높히기"
둘중 하나를 두고 후자를 선택한것에 가깝다고 봄...
자원을 파는 나라가 제조업까지 경쟁하려 들면 팔 자원은 없고 노동력만 많아서 제조업말고 할거 없는 나라가 미친 듯 이 덤핑할 수 밖에 없어서 출혈 경쟁만 존나 하고
피눈물 흘리게 될 가능성이 높지 자원 판 돈이 있으니까 넉넉하게 투자해서 다른 산업도 잘만 돌아가는 그런 상황이 될 가능성은 거의 없으니까....
제조업은 몰라도 현지 서비스업 운영하면 되는데 그것도 안하니깐 그럴지도... 서비스업도 의외로 힘들고 무엇보다 공정과 자유가 필요하자나
수입품은 관세나 규제로 들어오는거 적당히 막으면서 내수대상으로 벌어먹는 방법도 있음. 미국도 초창기에는 제조업쪽 보호무역 심하게 했고
하지만 지금 세상에 그런식으로 블록 경제 하려고 하면 '힘센' 이웃들이 싫어 하잖아...
애초에 제조업 투자 2-30년 꾸준히 하는것부터가 망상의 영역이지. 머한이나 짱개는 했는데? 그건 시발 인건비가 싸고 환율이 병신이라 가능했던거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