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lidom.net/photo/1362809


저번 DX코리아 2022때 전시된 SNT모티브의 STP9인데 저때는 3D 프린터로 모형 뽑아냈다고함. 


일단 폴리머-스트라이커라는 세계 권총의 대세를 따르면서 한국군이 제일 민감해하는 수동식 안전장치가 있고 소음기 장착용 연장 배럴도 있지만 고정식 그립이라 사용자의 손크기를 탄다는점, 옵틱 장착 할려면 가늠자를 아예 떼야 한다는점, 군의 요구인 K5권총의 탄창을 그대로 쓰는것 때문에 탄수가 13~15발로 제한되는게 단점임.


일단 실전용으로 사용하게 만들려면 글록의 MOS처럼 가늠자와 분리된 옵틱전용 장착구가 있어야 하며 글록도 Gen4이후에 지원하는 맞춤형 그립들이 있어야하는것, 그리고 탄창이 15발 이상인것 정도로 개량이 필요함. 참고로 탄창의 경우는 K5의 수출형버전인 LH9에서 발전한 라이온하트 레굴루스에 쓰는 18발 탄창을 K5에 끼울수 있으면 동 규격인 STP-9에도 끼울 수 있어서 쉽게 해결됨.


사실 SNT 모티브는 군경의 도입으로 먹고사는 회사인데다 군납이 주력이고 민간은 LH9 망한 이후로는 쳐다보지도 않는지라 타회사에서 어그로 잔뜩 끌었는데 그 결과로 나온 물건이 STC-16이랑 저거임. 군경 주문이 아예 없어서 그렇지 일단 옵틱부랑 그립만 개량하면 얼마든지 쓸 수 있는 폴리머-스트라이커 권총을 만들 수 있음. SNT모티브가 글록 카피품 생산하는 타회사에 비해서 모자란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