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의 배경은 184년 황건족의 난 ~ 280년에 오나라가 망할때 까지인데, 제갈공명이 딱 절반 즈음인 230년에 사망하는데, 삼국지 연의는 내용의 90프로 정도 지나는 시점임 ㅋㅋㅋㅋ


사실 유비 죽는 지점이 가장 삼국지 연의의 절정 시점인데 유비 죽는거는 실제역사의 1/3 부분정도......


제갈공명 죽고나서 내용이 왜 없냐하면, 일단 주인공 다 죽은 시점인것도 그렇고 사마의 랑 강유를 제외하고는 별로 봐줘야할 인물도 거의 없고 그마저도 존재감이 관우 장비 유비 vs 조조 하우돈 vs 손권 육손 주유 이런 굴직 굴직한 인물에 비해서는 적어서 그럼


그리고 제갈 공명 죽고는 생각보다 막 계속 치고 박고 하기 보다는 국가의 기반을 다지는 시점이었기도 하고 물론 많이 싸웠지만 예전처럼은 아니고, 결정적으로 촉한 멸망전 하고 오나라 멸망전은 진짜 그냥 순삭으로 진행되서 그래


진짜 전쟁 보다는 정치적인 문제로 스스로 무너진거에 더 가까워서 별로 재미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