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매국은 안되는 게 맞지. 국가는 내 사유재산이 아닌 만큼, 남들의 인생을 조져버릴 수 있으면서 개인의 이득만을 취하는 매국행위는 안되는 게 맞음.
근데 그 이상은? 매국이라는 행위를 안하는 것 이상의 행동. 예를 들어 국가를 위해 희생하는 행동은? 보통 그걸 애국이라 하는데, 애국은 공짜가 아님
개인은 국가의 부속품이 아님. 국가와 개인은 묵시적인 계약으로 엮인 존재일 뿐임. 국가가 개인에게 무언가를 요구하고 싶으면 대가를 주는 게 당연함.
그게 전사자를 추모하는 명예가 되었든, 유가족에게 돌아가는 보상이 되었든, 전쟁이 끝나고 돌아온 참전용사들에게 주어지는 군인연금이 되었든 간에 개인이 무언가를 주었다면 국가는 그에 합당한 대가를 치르는 게 맞음.
이게 시이발 당연한데 꼰대 새끼들은 뭣만 하면 매국노니 뭐니 지랄을 함. 아 당연히 북괴 쳐들어오면 전쟁터에서 싸울 수밖에 없지. 근데 그걸 넘어서, 당장 북괴가 쳐들어오지도 않았는데도 애국이니 뭐니 지랄염병을 하면 욕이 나올 수밖에 없음.
막말로 회사 생활할 때도 야근수당 안주고 야근하면 노동법 위반인 게 당연한 이치 아님? 근무 끝났으면 사생활 터치 안 하는 게 상식이고? 국가도 똑같은 거임. 내 의무 끝났으면 그 이상의 의무를 질 이유가 없음.
자꾸 사사건건 조온나 사소한 부분에서 애국 안하면 죽는다. 국가 없는 민족은 서럽다. 이딴 소리 하는 인간들이 있던데 앞으로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음.
미국도 시발 참전용사 대우 좆같이 하다 보너스 아미 터졌어 이 인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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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군붕이는 뭘 했길래 매국노 소리를 들었노;;
애국한다고 돈 주는 것도 아니라고 하니까 갑자기 누가 니 부모님 뒤지는 꼴 봐도 그 소리 하냐같은 개소리하더라 - dc App
킹치만 TS를 좋아하는건 매국에 버금가는 행위인걸... - dc App
TS미소녀 증가할 때마다 출 산 율 증가해서 애국임ㅅㄱ - dc App
그건 애국이 그냥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과 법으로 명시된 의무를 다하는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그건 쉬운데도 그걸 안한다는 것으로 받아들인듯? 애국이 어렵고 특별한 거라고 생각하는 관점을 가진 사람과 일반적인 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끼리 얘기하면 그소리 나오기 쉬움
관점이 좀 다른 건 맞는데, 그 말 한 양반이 그 아래 댓글 단 게 좀... 국가를 신성시하는 쪽이었음 - dc App
해외취업만해도 매국노 소리 자주 들었지 국가의 이름으로 개인의 삶을 조져놓고 사과한마디 안하는것도 족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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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 dc App
연금 아미 한번 터져야 정신차리지 - dc App
한국도 그거 터진 뒤에 빨갱이들의 음모 드립 칠 병신들이 있을 것 같다 - dc App
그때도 빨갱이 음모라면서 밀어버렸잖아 - dc App
아직도 사회주의권의 대규모 지령이 가능하다고 믿는 인간들 많음. 그 인간들 얘기 듣다 보면 코민테른이 살아있는 듯함ㄱㄱㅋㅋㅋㅋ - dc App
코민테른 뒤진지가 언제인데... - dc App
20세기 초반 미국이랑 21세기 초반 머한이랑 비슷한 수준이노 ㄷㄷ
아직도 루스끼가 공산당 국가라는 사람들이 있더라 - dc App
근데 루스끼는 하는 꼬라지 보면 진짜 공산당 아니냐 경제운영 꼬라지가 ㅋㅋㅋㅋ
남극에 제4 인터네셔널 살아있는데?
얼음송곳 맛 좀 볼래? - dc App
결국 냉소적으로 보면 계약이지 - dc App
국가란 거 자체가 - dc App
냉소적으로 볼 것도 없지. 그게 디폴트인데. - dc App
회사에서 애사심 강요하면서 야근시키면 좆같듯이 국가가 애국심 강요하는 것도 똑같은 거임 - dc App
당연하지 기브 앤 테이크가 되어야 함 사실 우린 그 계약에 도장찍은 적도 없지만 ㅋㅋㅋ - dc App
이승행 도장 찍을 때 국가가 가챠 아니었으면 다들 스칸디나비아로 튀었지 지옥불반도를 오겠냐고ㅋㅋㅋ - dc App
우린 그걸 국수주의라 부르기로 했어요
내쇼날리스트들이 너무 많다 - dc App
아 ㅋㅋ 머한에서 군대갔다왔으면 충분히 애국한거지 뭘 더 바라냐 ㅋㅋ
탈민족주의가 우리 학계에도 퍼지고 있으니까 희망을 가져보자 - dc App
당연히 애국드립치지 ㅋㅋㅋ 자긴 동원 안되고 내 재산 내 생명 내 피 안흘리고 지켜준다는데
내가 진짜 싫은 상황이 그거임. 내 친구들, 내 가족들 중에 피흘리고 보상은 못 받았는데 정작 기득권은 배때기에 지방 추가하는 거. - dc App
전쟁을 결정하는 건 늙은이고 죽는 건 젊은이 - dc App
비추천 숫자보게, 이럴 수가 있는가 ! 민족주의자와 파시스트가 너무 많다. 정말 너무 많아 ! 그들은 자기가 그건지도 몰라. 외국 극우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여기도 만만치 않다. 세상의 모든 불화는 국수주의자들이 만든다.
방구석파시스트 10명검거
ㄹㅇ 종교조차도 대가가 있는데 ㅋㅋㅋ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천국에서 기다리는 72명의 순결한 쳐녀' '해탈, 몸과 마음의 고뇌와 번뇌로부터 해방' 결국 사람은 뭔가 이득이 있어야 따르지 ㅋㅋㅋ 결국 아가페적인 사랑, 헌신에 가장 가까운건 생물학적인 혈연관계니깐 어머니 조국 ㅇㅈㄹ로 연관 짖거나 국가를 우상화해서 떠받드는 것도 병신 같음 결국은 법과 제도로 보장 되는 의무와 권리의 공평함이 가장 이성적이고 민주적임 그 뒤에나 사회 구성원들 간의 신뢰와 소속감이 생기는 거고
제목보고 또시발 급식들 강제징병 헛소린가 했는데 내용보고 개추
방구석 국수주의자 내상각엔 그 반격능력 발작하던 가생이들 맞음 지금 비추수 - dc App
나도 너랑 비슷한소리 했다 뭔 매국노니 패드립 존나게 치더라 - dc App
가생이 음모론자들인가 니들이 찐따 실패자 인생인데 뭔가생이를 찾냐. 뭐만하면 빨갱이, 친일파찾는 새끼들하고 똑같구만. 니들이 좆병신이라서 까이는건데 뭔 남탓을 하고 있어?
ㄴ 진짜 궁금한데 실패한 패배자 인생들이나 국뽕찾으면서 자위질하는거아님? 능력있으면 나가서 살던 알아서 하잖아. 왜 갑자기 발작함? ㅋㅋ 찔렸나
전체주의 좋아하는 사람들 가끔 보이더라
비추존나많노 ㅋㅋ
괜히 군파쇼겠노 ㅋㅋ
국뽕 가득차있는 부사관애들을 진짜 조심해야함
특히 미대지망했던 과거가 있으면 더더욱
시민이 국가에 종속되어있는 부속품 같은거라 생각하는 애들 존나 많음. 대체 뭔 사상을 쳐먹었길래 그런 발상을 끌어안고 사는지 모르겠음. 국가와 개인의 경계선이 좀 흐릿했던 아주 나이든 세대는 그나마 이해하는데 그렇지도 않은 인간들이 극성떠는거 보면 좀 신기하지
드립인척 히틀러 올려치거나 타이틀만 싫어하는 황국신민들이 은근 있다니까 물론 그것도 다 개인의 자유 존중이라고 말할거고
이거는 이렇게 생각하는게 합리적인거 같다. 윗세대 나름대로 한 애국행위가 국가로부터 정산이 제대로 안되니까 그 불이행분을 뒷세대한테 찾는거라고 -_- 그리고 그 꼬라지를 본 뒷세대는 국가에 대한 신뢰가 낮아져서 먹튀당할거 같으니까 일단 덮어놓고 보는 애국행위는 꺼릴수밖에 없고, 당장 보상받을 수 있는 최소한의 것들만 하는거지.
국가는 신성불가침 따위가 아니긴 하지. 목숨이 하찮고 죽음보다 위대한 신보다도 더 존엄한 개념. 그런게 실존한다면 그것이 바로 조국이지.
신이고 뭐고 계약 관계일 뿐 - dc App
군갤에 파쇼 ㅈㄴ 많음 애국과 민족을 부르짖던 놈들이 1930년대 유럽에도 있었지
통일할때 북한주민 학살하자고 하는 새끼도 존나 많았음
여기 공익,면제 파쇼새끼들 ㅈㄴ 많잖아 지들은 뭔 일 나도 웬만하면 군대 안가는거 아니까 전쟁나면 당연히 참여해야지 ㅇㅈㄹ하던 새끼들 ㅋㅋ
군대 안 가도 자기 친구들 가족들 동네 사람들 중에 전사자 중상자 생기면 좆같을 건데 참 - dc App
애국심의 발로로 자기들이 자발적 참전하거나 이런거면 오히려 존중해줄 수도 있는데 남들보고 니들은 당연히 참전해 나는 안하니까 이러는거 얼마나 좆같던지
나는 그 계약에 도장찍은적 없고 그냥 내가 살아남기 위해 어쩔수없이 복종하는것뿐인데 너무 바라는게 많음 이 나라는 - dc App
애국 하느냐 마느냐는 본인 자유지만 싸우지 않고 도망간 뒤에 닥칠 일들 역시 본인이 감당해야 할 몫임 우크라이나도 도망간 난민들과 전선에서 싸우는 군인들로 나뉘었고 전후에 군인들은 대접받고 고위직도 차지하겠지만 난민들은 뭐...
당연히 외적의 침입에는 싸울 수밖에 없지. 그건 내 집에 불난 거 끄려는 거랑 같은 행동이니까 - dc App
내가 말하는 애국은 그걸 넘어서서 국가가 개인의 희생을 당연시 여기는 풍조를 말하는 거임. - dc App
니가 주장하는건 시대착오적임 지금 세계적인 극심한 양극화와 신냉전으로 국민은 국가가 없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약자라는게 확고해진 시대임 이럴 때 힘없는 국민따위가 뭘 할 수 있냐? 국가에게 고개 조아리며 제발 나만은 살려달라고 비는거 말고는 못하지 막말로 이미 개인이 국가를 위해 희생하는게 당연한 시대가 온거임 다들 부정할 뿐이지 현실은 이미 그렇게 되가고 있음
설사 그런 시대가 왔더라도 내 주장이 틀린 건 못됨. 어쨌든 국가는 개인들이 모여 계약한 주체일 뿐, 그 이상이 될 수는 없음. 국가가 내가 제시한 대가를 주지 못한 채 내가 가진 것을 강탈한다면 그 시점에서 그건 강도일뿐임. 오히려 너의 그런 생각이야말로 이런 시대에 대단히 위험한 발상일 뿐임 - dc App
네 주장대로면 모든 개인은 무조건 국가에 복종해야 한다는 건데, 개인의 자유가 현대 국가에 시사하는 바가 무엇인지 생각해본다면 그만큼 개소리인 게 또 없음. - dc App
그런 권위주의적이고 전체주의적인 발상이야말로 시대착오적이고 사회를 퇴보시키는 그릇된 생각임 - dc App
개인이 나라에 희생할 가치를 만들어주는게 전체주의에 대한 배격이라고 보는데
이나라는 민족주의로 유지되는 국가라 역겨운거랑 별개로 국수주의 넘쳐나는건 어쩔수가 없음
개추
그런소리 하는 새끼들 중에 지들 아가리대로 실천한 새끼 나와보라 하면 못나올걸ㅋㅋㅋ
국가와 국민은 계약관계 말은 좋지 하지만 회사 예를 든것처럼 둘간의 파워 자체가 비교도 안되게 차이남 능력이 좋다면 어느회사건 환영하겠지만 그냥 그런 부속품 A 주제에 계약 관계니 기브엔테이크 당당하게 하겠다고 떠들고 다니다간 뭔일 당할 수도 있지 ㅋㅋ - dc App
그렇다고 국민이 국가의 부속품이라는 걸 당연시 여기는 풍조가 퍼지면 안됨. - dc App
물론 니 말대로 당당한 척 여기저기서 개소리하는 것도 안되지만 주권의식과 그건 별개의 문제지 - dc App
우리나라에서 대체로 필부라면 국가에서 받는게 주는것 보다 많음 계약이니 뭐니 하면어 너무 날세우지 말자고 누가 더 받는지는 계산기 뚜들겨보면 명확할테니까 - dc App
나도 그 말에 동의함. 대부분의 사람들은 국가로부터 받는 이득이 국가에 주는 것보다 더 크지. 다만, 사람들 중에 아예 그런 국가의 존재를 신성화하는 사람들이 보여서 그런 거였음 - dc App
진짜 드라이한 계약관계가 풍조인 상황이면 진짜 손해보는건 대다수의 필부들임. 그리고 단순 계약관계를 넘는 국가라는 집단이 유지되려면 민족주의건 국가주의건 아무튼간에 단순 계약과 실익을 넘는 판타지가 필요한거고 - dc App
복잡한 문제지... 민족주의나 국가주의같은 '신화'가 필요한 게 국가라는 게. 솔직히 나는 그 근본이 사회와 개인간의 신뢰라고 보거든? 내가 뒤져도 내 남은 가족들은 국가가 먹여 살려줄 거라는 믿음 말이야. - dc App
그런 전통적인 신뢰가 붕괴되면 그 국가에 망조가 든 거라는 생각을 하곤 해. - dc App
그냥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서 이야기하자~ 밑도 끝도 없이 뭔소리냐?
ㅇㅈ 이거지
옛날에 어딘가서 나라없는 국민은 살아도 국민없는 나란 죽는다라고 들었을때 이해안되다 군머갔다오고 되씹어보니까 이해바로 되더라
국가라는 게 존나 큰 단위라 감이 안 잡혀서 그렇지, 근본은 그냥 사람 모인 모임과 똑같음 - dc App
모임에 인원 빠지면 그 모임은 무너지듯이, 국가에 사람이 없으면 그 국가는 망하는 거임 - dc App
그래서 플라톤 같은 양반은 국가는 '좆같아서 저딴 새끼한테 통치받을 수 없다'라는 말을 내뱉는 놈이 지배하는, 요컨데 병신새끼한테 지배받는 것 자체가 유능한 사람에게 가장 큰 고통인 시스템이라 자발적으로 유능한 통치자가 나오는 게 옳다고 말하기도 했음. 내 기억이 가물가물하긴 한데 아마 맞을거 - dc App
오늘날 이 시스템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사회가 무어냐? 다름아닌 마갤 주딱 시스템임을 생각해보면 참으로 아이러니지 - dc App
국가가 군인을 헌신짝마냥 대하는데 전쟁나면 국가는 동원될 사람들 가족을 인질로 잡고 그래서 안 싸울거냐고 반쯤 협박
근데 타인에게 피해가 가니 매국은 안된다도 뭔가 아귀에 안맞지 않냐 타인에게 피해 안가는게 어디있어 크게 보면 타인을 잣대로 개인의 자유를 제약하려는 구호아닌가
자유의 범위를 어떻게 한정짓느냐도 존나 애매하긴 한데, 보통 이런 경우는 군사기밀 팔아치우거나 합당한 사유 없이 쿠데타 일으키거나 외국에 투신해서 자국 침공의 앞잡이가 되거나 자국의 이권을 팔아치우는 게 해당돼지 - dc App
되지 - dc App
기술같은 경우도 회사나 국가의 기술이 아닌, 자기가 고유하게 가진 특허권이나 손재주 혹은 기술력인데, 그걸 가지겠다고 국가나 회사가 제시하는 조건이 턱없이 적은 상황에서 외국 회사가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해서 가는 경우는 매국이 아니라고 봄. - dc App
예를 들어 "빅토르 안"같은 사례의 경우, 한국의 대우보다 러시아의 대우가 더 좋다고 판단해 러시아로 간 케이스고 이 경우 자신의 고유한 재능을 가지고 귀화한 거니 매국 행위가 아니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