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는 로마 영토이던 시절이 대충 로마 공화정 말~이슬람 라이징 시절까지 거의 800년 가까이 될 거임.
이라크는 그렇지 않음. 로마가 잠깐 정복한 적이 있긴 한데 그 잠깐 빼고는 쭉 페르시아 문화권이었음.
이슬람 터진 8세기 이후로는 둘다 이슬람제국으로 뭉쳤긴 한데, 그 뒤에 얼마 안 가서 10세기경 시리아는 파티마 왕조가 쳐먹고 이라크 지역은 압바스 왕조가 나눠먹는 꼴이 됐음.
12세기에는 시리아가 십자군에 정복됐고, 13세기에는 바그다드가 몽골에 짓밟히고, 그 이후로 시리아는 맘루크 왕조 땅이었음.
그러다 오스만 제국이 16세기 즈음에 맘루크 정복하면서 시리아&이라크를 얻었긴 했는데, 솔직히 이쯤되면 민족이 같을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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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언어와 종교 많은 역사를 공유하는제로 봐야지. 이런식이면 장강 이남의 한족과 화북지역 한족도 별개의 민족으로 봐야하는데
그 둘도 별개의 민족으로 봐야지. - dc App
민족이라는 것 자체가 딱딱 떨어지는 게 아니라 애매하긴 함 - dc App
독일인을 예로 들자면, 독일어 쓰고 대충 기독교 믿고 그럭저럭 비슷한 역사 공유하니 오스트리아와 프로이센인은 같은 민족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세부적으로 다르다고 분류할 수도 있으니까 - dc App
그래서 학자들이 별개의 민족으로 분류함?
애매하다고. 나도 잘 모름. - dc App
아 그럼 그건 내가 잘못 말한거네. 미안 - dc App
학문적으로도 오스트리아인=독일인 이라는 거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