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형 IRP-P 전투식량 상자)

러시아군은 미군의 MRE와 비슷하게 IRP라는 전투식량을 사용하는데 IRP는 개인용 전투식량이라는 의미임,

MRE가 물만 넣으면 화학반응으로 뜨거워지는 히터가 있는것과 다르게 프랑스제 RCIR과 동일하게 고체연료 히터로 식량을 가열함,

(IRP-P의 구성품들)

(열린 IRP-P 상자)

("투숀카")

구형 IRP-P 전투식량은 3,100 칼로리를 보유하고 있고, 50개(근데 8개씩 들어있는 포장용기가 6개밖에 없어서 48개밖에 없음)의 비스킷, 

2개의 250g짜리 소고기와 메밀/보리죽 통조림, 1개의 250g짜리 소고기 스튜 통조림(투숀카), 1개의 100g짜리 소세지 속재료(?) 통조림,

가루형 음료수, 과일 잼, 2개의 설탕 첨가 티백 ,2개의 카라멜 사탕,  3개의 설탕, 3개의 종이 냅킨, 1개의 종합비타민과,

알코올 기반 고체연료 스토브와 통조림 따개로 구성됨, 구형 IRP-P는 이미 2005년부터 폐기되는 물량이 많아서 현재 구하기가 불가능한 상태지만,


신형인 IRP-(숫자) 식량은 러시아군 전투식량이라고 하면 떠오를만한 종이포장 상자에 별이 그려진 물건으로 아직까지 많이 풀린 상태임,

(IRP-1 전투식량)

(IRP-1을 개봉한 모습)

신형 IRP 시리즈는 보통 4,800 칼로리로 구성되며 아직도 고체연료 스토브를 사용해서 가열하며,

(IRP-1 전투식량의 구성품)


구성품은 100g의 밀가루 크래커들이나, 통곡물 크래커, 혹은 170g의 빵 통조림, 250g의 소고기 스튜 통조림(투숀카), 100g의 염장 돼지지방(쌀라) 통조림,

50g의 간 파테, 50g의 부드러운(?) 파테, 250g의 닭고기와 쌀/야채 통조림, 250g의 고기와 콩/당근 통조림, 100g의 야채 캐비어(???),

75g의 과일맛 음료수 가루, 80g의 가공치즈, 45g의 과일잼, 100g의 과일 소스, 100g의 고카카오 초콜릿, 2g의 즉석 커피, 2g의 커피 크림,


60g의 설탕, 5g의 소금, 1g의 후추, 종합 비타민 1정, 10g의 풍선껌, 물 소독약 3정, 스토브, 불피우기 세트, 3개의 물티슈와,

3개의 종이 냅킨, 3개의 숟가락, 1개의 나이프로 구성되어 있으며 운이 좋으면 15,000원(12달러)정도에 구할수도 있지만,

보통 50,000~60,000원(40~50달러)정도의 가격대에 팔리고 있으며 일부 사기꾼들은 상한것도 무려 25만원(195달러)에 팔아넘기는데다가,

배송비로도 50달러정도가 깨져서 한국에서 하나 사먹을려먼 최소 10만원정도 써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