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당시 장인어른이 다롄에 선반 50개 굴리는 대기업이고 만주에 있는 대학교 나오고 만주나 상하이의 대기업에서 임원급으로 활동하다가 해방 동시에 소련한테 다 뺏긴 뒤 무일푼으로 가족과 월남했는데 중견기업까지 키워내고 지금까지 유지한 기업이 있더라.

나 보자마자 성공시대 쓰는 줄 알았다.

근데 원리원칙의 소신이 확고해서 비 합법적으로 재벌 될 기회가 여러번 있었는데 부합하지 않으면 싹 다 거절 때렸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