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군단급 무인기 '불합격' 판정…내년 배치계획 차질
송고시간2022-10-11 22:08
군, 7월 시험평가서 '기준 미달' 평가
방위산업전시회에 선뵌 차기군단무인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차기 군단급 무인 정찰기 시제품이 군 평가에서 퇴짜를 맞아 내년 실전 배치하겠다는 계획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보인다.
11일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합동참모본부는 올해 7월 차기 군단급 무인 정찰기(UAV-II) 시험평가에서 시제품의 성능이 기준에 미달하는 것으로 평가했다.
시제품으로 제작한 무인기 4대 중 3대가 시험 중 부서져 연구용 무인기까지 시제품 대용으로 시험평가에 투입했지만 결함이 발견됐다.
합참은 평가 기준과 달리 연구용 무인기로 시제품을 대체한 데다 그마저 결함이 드러나 실전용으로 쓸 수 없다고 평가했고, 이후 국방부는 기준 미달로 공식 판정했다.
이에 따라 올해 새로운 군단급 무인 정찰기 평가를 끝내고 내년 중에 '송골매' 등 노후 기종을 대체하려던 군의 계획은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시제품을 아예 새롭게 제작한다면 실전 배치까지는 여러 해가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방사청 관계자는 "군단급 무인기 사업을 정상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보완 요구를 받은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조치하고 있다"고 말해 일단 '보완'에 무게를 실었다.
6년째 이지랄중인데 이게 아준이랑 다를게 뭔지 설띵좀??
군단급이 아니라 muav
뭔가 했는데 muav 감사 얘기가 아니었노
6년이면 아준에 비하면 아직 응애지
30년 넘게 개발하고도 해결을 못해서 이스라엘 협력까지 했는데도 인도 육군에게 욕먹고 까인 아준이 만만해보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