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터가 4세대기 있던 시절 제공권 장악하려 만든 5세대기라, 우리가 생각하는 기동성(추중비나 민첩성) 면에서 압도적이기는 한데, f-35는 그보다 더 뒤에 나온 만큼 항전이나 센서, 내부 데이터 퓨전과 cni에 설계 개념 면에서 랩터보다 훨씬 앞섬

프삼오는 f-117 격추 사건의 전훈과 중-러의 스텔스기에 대항하기 위한 카운터 스텔스까지 감안하고 나온 기체고, 랩터같은 괴물같은 추력은 없을 지언정 eodas를 통해 360 주위를 볼 수 있고 조종사 40만 달러짜리 헬멧을 통해 오른쪽에 적기가 있으면 실제로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헬멧의 증강현실늘 통해 그 적기를 볼 수 있고, 미사일 발사를 위한 순간 선회능력이 우수하며 eots를 통해 공대공 표적도 전파를 발산하지 않고 상대방이 모르게 락온 걸고 무장 발사를 위한 제원도 산출할 수 있음.

여담으로 상술한 360도 사각 없는 주변 인식이나 외부 항력 영향을 안 받고(이 부분은 랩터도 동일함) 기동하는 이점, 민첩한 순간 선회능력 등을 보면 f-35가 현대적인 공대공 교전을 염두해 둔 물건이지 세간 인식처럼 bvr 원툴은 아니라고 생각함

또한 랩터도 aesa의 lpi 모드나 ifdl이라는 지향성 데이터 링크가 있는데, f-35는 그보다 더 진보한 eots나 madl이라는 데이터 링크도 갖추고 있는데 ifdl은 아주 약한 전파로 공역 스캔하는 식이고 madl은 eodas+동체의 센서들이 결합해 아군 편대를 찾아내고 피아식별 및 자료 교환을 함. madl은 밀리미터 웨이브였나? 적 대부분 esm에 탐지되지 않는 주파수 대역이고 펄스의 응답 주기가 x밴드 레이더 이상으로 조밀하기 때문에 적에게 탐지되지 않으면서 아군 편대의 동일한 기체에게 아주 높은 품질의(사격 제원으로 쓸 수준의)자료를 제공할 수 있음.

밑에서 22랑 35 이야기 나오길래 간단히 써 봤음
그거 말고도 통합된 코어 프로세서가 랩터는 powerpc 정도인데 f-35는 머큐리 사의 훨씨 고성능인 미션 컴퓨터 쓰는 걸로 앎. 찾아보니까 l3 해리스도 나오고 하던데 스펙은 잘 안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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