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나오긴 도입비용 유지비용 가늠도 안되는데 억지력이나 전쟁수행력에서 더 효과적인 대안이 널렸으니까 그렇지 해군 육군을 떠나서 중국이 한국 항모를 무서워할지 비대칭전력을 무서워할지 답 나오잖아
익명(121.125)2022-12-21 06:59
답글
진정하고 우리는 체급에서 크게 뒤지기 때문에 한정된 예산을 극한의 가성비로 굴려도 내리막 확정이라 해군 입장을 배려한다거나 이런거 고려할 상황은 아닌거 같아 항모가 진짜 효과적이라는걸 증명해야 된다고 봄 아직까지 항모 효용성에 대해 설득력 있는 논거를 본 적이 없다.
익명(121.125)2022-12-21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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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모 말고 마땅한 방안이 없음
Melchizedek(timelike123)2022-12-21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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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잠: 더 비싼데 다용성은 전무한 대함/대잠 원툴
KDDX+: 돈은 비슷한데 수상전에 너무 편향된 상황 심화
F-35 추가: 대잠능력은 말아먹고 시작하슈?
Melchizedek(timelike123)2022-12-21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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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학파 논리가 그거였자너. 우리 돈 없으니 소형정만 무지 뽑아서 그걸로 방어만 하자고.
결론은 돈은 돈대로 들고 인력은 더 들고, 기껏 쌓아올렸던 해군전통은 박살이 났구만
익명(211.193)2022-12-21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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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라는 게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일어날 지에 대해선 예측할 수 없는 거고, 그에 맟춘 효율적인 전력구성이라는 것도 듣기로는 그럴듯해도 실제로는 공허한 울림이 되어버리는 게 현실임. 항모 취역을 염두에 둔 2030년대 중반 세계정세가 어떠할 거고, 거기 맞춰서 우리 주요 적국들이 어떠한 전략적 의도를 가지고 어떤 군사작전을 펼칠지에 대해 누가 예측할 수 있음? 당장 작년에 러시아가 설마 전쟁을 일으키고 설마 그 삽을 푸면서 전 세계를 충격과 공포에 빠뜨릴 거라 예상도 못했었던 거 생각해봐.
익명(211.193)2022-12-2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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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예로 마지노선 같은 것도 있다구. 독일이 1머전마냥 일단 프랑스에 들이박고 볼테니 우주방어로 걔들 소모시키면 아주 효율적으로 이길거임 생각하던 프랑스가 얼마나 바보가 되었는지.
항모가 반드시 필요한 전력이라고 말할 수는 없는데, 미래에 대한 상상력을 효율이라는 명목하에서 죽여버린 뒤 우리 선택지를 스스로 제한할 필요는 없어.
항모가 엄청 비효율적인 체제로 보이지만 그 항모가 가지는 적응성이나 다목적성은 구축함 스팸이나 미사일 스팸 같은 극단적 선택지에 비하면 분명 메리트가 없다곤 할 수 없으니까.
익명(211.193)2022-12-2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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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모같은 대형 국방 프로젝트를 15년뒤엔 쓸모가 있지 않을까 따위의 어설픈 근거로 추진하는 놈은 뚝배기 깨는게 맞다고 본다
익명(121.125)2022-12-2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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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항모는 절대안된다도 아니고 상대우위를 증명하라고 요구하는거잖아
익명(121.125)2022-12-21 10:09
어차피 쓸 돈이라면 구축함 15척보다 항모 한척 구축함 9척이 더 강하니까~ 예전에 봤었는데 대충 최신형 구축함 6대랑 항모 + 함재기랑 맞먹드라구
후일(showe92)2022-12-21 07:15
항모의 진짜 문제는 그놈이 왜 필요한가 아님? 대중국 전력이라면 항모건조 비용으로 차라리 F35추가도입이 더 좋은 대안 아닐까 싶고 대 북한 전력이라기에도 F35추가도입이 더 나은 사안일거 같은데
익명(94.207)2022-12-21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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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건 굳이 아님
해군의 대잠/C4ISR/대기뢰 능력도 크게 향상됨
이만큼 효율적으로 향상하는 방법도 많지 않음
항모는 그돈씨부터 어떻게 해야.. 기재부에서 이놈 한다
왜나오긴 도입비용 유지비용 가늠도 안되는데 억지력이나 전쟁수행력에서 더 효과적인 대안이 널렸으니까 그렇지 해군 육군을 떠나서 중국이 한국 항모를 무서워할지 비대칭전력을 무서워할지 답 나오잖아
진정하고 우리는 체급에서 크게 뒤지기 때문에 한정된 예산을 극한의 가성비로 굴려도 내리막 확정이라 해군 입장을 배려한다거나 이런거 고려할 상황은 아닌거 같아 항모가 진짜 효과적이라는걸 증명해야 된다고 봄 아직까지 항모 효용성에 대해 설득력 있는 논거를 본 적이 없다.
항모 말고 마땅한 방안이 없음
핵잠: 더 비싼데 다용성은 전무한 대함/대잠 원툴 KDDX+: 돈은 비슷한데 수상전에 너무 편향된 상황 심화 F-35 추가: 대잠능력은 말아먹고 시작하슈?
청년학파 논리가 그거였자너. 우리 돈 없으니 소형정만 무지 뽑아서 그걸로 방어만 하자고. 결론은 돈은 돈대로 들고 인력은 더 들고, 기껏 쌓아올렸던 해군전통은 박살이 났구만
전쟁이라는 게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일어날 지에 대해선 예측할 수 없는 거고, 그에 맟춘 효율적인 전력구성이라는 것도 듣기로는 그럴듯해도 실제로는 공허한 울림이 되어버리는 게 현실임. 항모 취역을 염두에 둔 2030년대 중반 세계정세가 어떠할 거고, 거기 맞춰서 우리 주요 적국들이 어떠한 전략적 의도를 가지고 어떤 군사작전을 펼칠지에 대해 누가 예측할 수 있음? 당장 작년에 러시아가 설마 전쟁을 일으키고 설마 그 삽을 푸면서 전 세계를 충격과 공포에 빠뜨릴 거라 예상도 못했었던 거 생각해봐.
다른 예로 마지노선 같은 것도 있다구. 독일이 1머전마냥 일단 프랑스에 들이박고 볼테니 우주방어로 걔들 소모시키면 아주 효율적으로 이길거임 생각하던 프랑스가 얼마나 바보가 되었는지. 항모가 반드시 필요한 전력이라고 말할 수는 없는데, 미래에 대한 상상력을 효율이라는 명목하에서 죽여버린 뒤 우리 선택지를 스스로 제한할 필요는 없어. 항모가 엄청 비효율적인 체제로 보이지만 그 항모가 가지는 적응성이나 다목적성은 구축함 스팸이나 미사일 스팸 같은 극단적 선택지에 비하면 분명 메리트가 없다곤 할 수 없으니까.
항모같은 대형 국방 프로젝트를 15년뒤엔 쓸모가 있지 않을까 따위의 어설픈 근거로 추진하는 놈은 뚝배기 깨는게 맞다고 본다
내가 항모는 절대안된다도 아니고 상대우위를 증명하라고 요구하는거잖아
어차피 쓸 돈이라면 구축함 15척보다 항모 한척 구축함 9척이 더 강하니까~ 예전에 봤었는데 대충 최신형 구축함 6대랑 항모 + 함재기랑 맞먹드라구
항모의 진짜 문제는 그놈이 왜 필요한가 아님? 대중국 전력이라면 항모건조 비용으로 차라리 F35추가도입이 더 좋은 대안 아닐까 싶고 대 북한 전력이라기에도 F35추가도입이 더 나은 사안일거 같은데
음 그건 굳이 아님 해군의 대잠/C4ISR/대기뢰 능력도 크게 향상됨 이만큼 효율적으로 향상하는 방법도 많지 않음
항모 아직 결정도 안났는데 뭔 21N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