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간에 서로 파괴를 하고 내 힘이 상대보다 더 남으면 앞으로는 내가 그 상대를 휘어잡고 더욱 발전할 수 있으니 전쟁 하겠다는 이유.
이런식의 것이 이유라고 할만할 전쟁이 뭐가 있을까 생각해봤는데
짧게 생각해봐서는 답이 안나오더라고?
각자간에 서로 파괴를 하고 내 힘이 상대보다 더 남으면 앞으로는 내가 그 상대를 휘어잡고 더욱 발전할 수 있으니 전쟁 하겠다는 이유.
이런식의 것이 이유라고 할만할 전쟁이 뭐가 있을까 생각해봤는데
짧게 생각해봐서는 답이 안나오더라고?
징키스칸이 해안선 좀 다 보겠다고 서쪽으로 내달리면서 마주치는 나라들 싹다 갈아버린거가 저거랑 같은 논리 아니든가.
음 내 말은 다른 특별한 이유가 거의 없이 단순히 상대방의 어떤 힘들을 줄이면 자기 힘이 줄어도 앞으로는 자기에게 유리해지니 벌인 전쟁을 말한 거였어. 딱히 뭔가를 얻으려고 한 것도 아니고 단순히 자기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단지 파괴를 목적으로
알렉산더 정복전쟁도 딱히 뭔가 얻으려던게 아니었던거 같긴 함
맞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알렉산더는 타국을 파괴하고 자기 나라를 더 융성하게 만들려고 했다기 보다는 정복과 영토의 확장 그 자체를 많이 행하는 게 군주인 자신이 가져야할 덕목이라고 생각해서 그런 거 아닐까? 근본적으로 보면 알렉산더도 다른 국가를 없애고 자기 나라를 더 크게 키운다는 목적을 향해 달렸던 것 같기도 하지만 그렇게 따지면 뭔가 내가 생각하는 질문과는 동떨어지게 되는 거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