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병사가 공군 인참부에서 운영하는 '격쟁'에 약복 일괄보급 말고 필요한 병사에 한해서 선택보급하면 어떻겠냐고 글 올림


어차피 일반적으론 병사들은 전투복 근무라 입을일 없고 휴가때도 어지간하면 전투복이 편하니까 전투복 입고나가서 군생활동안 약복 입을 일이 거의 없다싶이하고 전역할땐 다 찢어서 버림
세금은 세금대로 버리고 공간만 차지하니까 저게 그럴싸한 건의지

문제는 답변이라고 달린게 '부모님이 약복을 입고 나오길 원하는 병사가 있어서'라고 얼토당토않은 답을 다는데
워낙 군대에서 얼토당토않은 해명이나 정책 내놓는게 한둘 아니니까 뭐 놀랍진 않았는데...저걸 공식 홈페이지에 당당하게 써놓는단게 신기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