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승공포복합"
21세기에 걸맞은 자동추적 사통장치를 통합한 자주승공포가 정답이었다...
그럼 장점을 알아보자
1. 보급 편리화
20mm는 물론이고 비호와 공용하는 30mm 조차도 전군에서 폭 넓게 쓰는 12.7mm와는 보급 편리성 면에서 비교할 수 없다
2. 압도적 저비용
임시방편인 주제에 애매하게 비싼 천호와 달리 임시방편 답게 제대로 싸다
장갑차 차체 대신에 트럭에 얹고, 주무장은 k6 4정 묶으면 된다
자체의 가격이든 탄약의 가격이든 30mm 천호와 비교하면 압도적으로 저렴하다
빈약한 방어력은 공격받기 전에 요격한다는 선진적 설계사상으로 해결 가능
3. 압도적 소형 드론 대응력
피래미 드론에 한해, 12.7mm든 30mm든 한 발 맞고 터지는 건 똑같다
사거리가 짧지만 소형 드론과의 교전거리를 생각했을 때 12.7mm의 탄도안정성은 충분하다
따라서 승패는 연사력에 갈리며, 승공포의 연사력은 2,300RPM으로 비호의 2배에 가깝다
게다가 총열 간의 이격도 비호, 천호보다 좁으므로 소형 드론이 탄 사이로 막 가는 문제도 해결이 가능하다
비호의 휴행탄 문제 역시 12.7mm라 걍 많이 싣고 다니면 된다
4. 발상의 자유로움
저렴한 도입가로 인해 발칸을 다 대체하고도 여윳돈이 남는다
인심은 곳간에서 나온다는 말이 있듯이 이쯤 되면 '돈 아낀 김에 신궁도 얹어볼까?'하는 생각이 든다
따라서 선택적으로 신궁을 부착해 '자주승공포복합'을 만들 경우 사거리 면에서도 20mm를 압도하게 된다
5. 온고지신(溫故知新)의 마음가짐
'승공포에서 비호까지, 그리고 다시 승공포로'
옛것을 쓸모없다고 버리는 것은 마치 문화대혁명처럼 빨갱이 국가에서나 볼법한 발상이다
우리는 자유민주주의의 첨병으로서 이를 경계해 빨갱이와 차별화될 필요가 있으며
자주승공포복합이야말로 옛것을 다듬어 새로운 것을 있게 하는 온고지신의 표상이다
참고로 완벽한 무기라 단점은 없다
반박시 빨갱이
패튼 위에 올려서 완전체를 노려봅시다 ㅋㅋㅋㅋㅋ
... 현대화하고 싶으면 50cal 4개 달리는 RWS를 만들면 되잖어?
천재인가......?
오 이건좋은데 - dc App
50cal 연사력 나옴? 4개 달면 탄 무게도 장난아닐듯 ㅋㅋ 존나 멋있긴 하겠내
오
님 천재임?
무게만 쓸데없이 늘고 비효율적이겠는데? 당장 하자 ㅋㅋㅋㅋ
이 사람들 진짜 ㅋㅋㅋ
하프트랙 위에 올려쓰는 소리 하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논리면 그냥 4연장 미니건을 다는게 더 좋지 않나?
갑자기 컴오히 꼴리네ㅋㅋㅋㅋ
벌컨도입비사보면 승공포 낙탄으로 인한 피해도 도입이유가 됐다더라 20mm 탄은 그냥 명중안하면 공중에서 폭발하기때문에 - dc App
그냥 전쟁터지면 민간 포터트럭 에 저거달아서 간이대공포로 왕창 생산하면 쓸만은 할듯
우크라가 이런식으로 드론 대응조 운용하자너ㅋㅋㅋㅋㅋㅋ
글 마무리까지 완벽하다.
K-Machbet
춫 글라 쿼드캐논은 웃고있다..
이야... 마케팅의 힘을 느끼고 갑니다. 마케팅 부서에 돈 쓰는거 이해 못 했는데 이글로 알게 됐어요.
"다짐육 제조기" - dc App
그럴거면 상위호환인 요크상사를..
제길 설득된다
지금까지 게르마늄 팔찌 몇개나 팔았음? 약파는 솜씨가 그럴듯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