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8세기부터 내려오는 포템킨 도시라는 용어까지 따로 있음
전함 포템킨의 유래가 된 걸로 유명한 대공 포템킨은 쇼이구가 푸틴의 총사령관이자 정부이듯이 당시 러시아의 차리나 예카테리나 2세의 총사령관이자 정부였음
또한 그는 지금의 우크라이나, 몰도바를 다스리던 총독일을 하기도 하며 헤르손에 묻혔는데
암튼 예카테리나가 포템킨이 다스리며 우크라이나 개발딸 잘 쳤는지 확인하러 간다고 하니까
대충 방치해 놓았던 포템킨의 발등에는 불이 떨어짐. 그리고 묘수를 하나 생각해내는데
예카테리나 여제가 드네르프강 따라 사열 나오는 것에 맞춰서 합판위에 그린 도시 간판을 강가에 쭉 늘어놓는 식으로 가라를 쳤다고 하며 이후 이것이 하나의 고유명사가 되버림
로쌰는 만악의 근원이다
강력한 중앙정부가 필요한 이유. 저 지랄하면 눈치채고 작살낼 수가 있음.
강력한 중앙정부보단, 강력한 행정력이 필요한 이유가 아닐까 싶긴 한데ㅋㅋ 아무튼 뭐...
제대로 작동하는 민주정부가 필요하지. 그래야 감시할거 아니야..
무슨 중앙정부 만능론이노 저때 러시아제국만큼 차르 권한이 막강한 나라도 없었는데. 오히려 긴빠이치는놈들이 중앙 라인이랑 밀접한 놈들이거나 높으신분들 힘이 너무 쎄서 직언을 못하는 사회구조면 가라가 판친다는거를 지금 러시아에서 실시간으로 보여주고있는데
중앙정부가 강해야하는게 아니라 국가가 정적으로 돌아가야하는거지. 중앙 파워가 아무리 세면 뭐하냐 말단은 썩어들어가는데
북한은 중앙이 약해서 밑애새기들이 그렇게 가라를 좋아하나
그거믿고 크림전쟁 벌였다가 말아먹는것까지 지금과 똑같네
즈언통이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