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매번 이럴때 전쟁이 끝날 것이다라면서 글을 가끔씩 쓰곤 했는데, 러시아가 상상 이상으로 상식적이지 못하다는 것을 간과한 듯함.
1. 돈바스 반군 지역 ingu가 미래의 농노로 쓸 어린애들만 남고 완전히 증발할 때? -> X
이미 성인 남자는 씨가 말라서 여자들까지 징집함. 러시아 내 죄수까지 징집해서 던져넣고 있음.
2. 러시아 내 교도소에서 죄수가 다 사라질 때? -> X
어차피 흉악범들은 차라리 대포사료로 던져져서 죽는 게, 감옥 안에서 장기간 썩는 것보단 바깥 공기라도 마실 수 있어서 더 낫다고 생각하겠지. 그런다고 잡범이나 형량이 얼마 안 남은 죄수들이라고 계약서에 서명 안하면 무사할까? 당연히 서명할 때까지 두들기거나, 출소하면 동원령으로 잡아가겠지. 그리고 죄수들을 다 징집해도 징집할 원천이 사라지는게 아님.
3. 프리고진의 힘의 원천 - 자금력, 빈국의 용병 자원
프리고진은 그간 아프리카의 여러 분쟁에 개입하면서 얻은 광산 채굴권 등으로 어마어마한 부를 쌓아왔음. 고갈되기 전까진 계속 자금원이 되어주겠지. 그건 채굴 시한이 최소 몇십년 ~ 몇백년은 될 테고. 그리고 아프리카, 파키스탄 같은 최빈국들은 짧은 평균수명 때문에 다/산하면서도 기아에 시달리는 인원들이 널리고 널렸어. 이들은 기본 마인드가, 가족 중 한 명이 성공하면 나머지 가족들을 먹여살리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함. 그런 자들 중 나름 신체 상태 괜찮은 자들한테 가족들한테 두둑한 보상을 약속한다며 일단 선수금을 지불한다면? 최소 수만~수십만을 모을 수 있을테지. 이미 감옥에 갇혀 있던 잠비아인 유학생이 전사한 것은, 이것을 암시할지도 몰라.
4. 우크라이나의 대처는?
당연히 이런 식의 소모전은 우크라이나에게 불리함. 결국은 크림 반도를 제외한 영토 전역을 탈환하고 철저히 요새화한 후, 크림 반도는 대교를 다시 끊고 물도 끊어서 굶기는 방법밖에 없어.
1. 돈바스 반군 지역 ingu가 미래의 농노로 쓸 어린애들만 남고 완전히 증발할 때? -> X
이미 성인 남자는 씨가 말라서 여자들까지 징집함. 러시아 내 죄수까지 징집해서 던져넣고 있음.
2. 러시아 내 교도소에서 죄수가 다 사라질 때? -> X
어차피 흉악범들은 차라리 대포사료로 던져져서 죽는 게, 감옥 안에서 장기간 썩는 것보단 바깥 공기라도 마실 수 있어서 더 낫다고 생각하겠지. 그런다고 잡범이나 형량이 얼마 안 남은 죄수들이라고 계약서에 서명 안하면 무사할까? 당연히 서명할 때까지 두들기거나, 출소하면 동원령으로 잡아가겠지. 그리고 죄수들을 다 징집해도 징집할 원천이 사라지는게 아님.
3. 프리고진의 힘의 원천 - 자금력, 빈국의 용병 자원
프리고진은 그간 아프리카의 여러 분쟁에 개입하면서 얻은 광산 채굴권 등으로 어마어마한 부를 쌓아왔음. 고갈되기 전까진 계속 자금원이 되어주겠지. 그건 채굴 시한이 최소 몇십년 ~ 몇백년은 될 테고. 그리고 아프리카, 파키스탄 같은 최빈국들은 짧은 평균수명 때문에 다/산하면서도 기아에 시달리는 인원들이 널리고 널렸어. 이들은 기본 마인드가, 가족 중 한 명이 성공하면 나머지 가족들을 먹여살리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함. 그런 자들 중 나름 신체 상태 괜찮은 자들한테 가족들한테 두둑한 보상을 약속한다며 일단 선수금을 지불한다면? 최소 수만~수십만을 모을 수 있을테지. 이미 감옥에 갇혀 있던 잠비아인 유학생이 전사한 것은, 이것을 암시할지도 몰라.
4. 우크라이나의 대처는?
당연히 이런 식의 소모전은 우크라이나에게 불리함. 결국은 크림 반도를 제외한 영토 전역을 탈환하고 철저히 요새화한 후, 크림 반도는 대교를 다시 끊고 물도 끊어서 굶기는 방법밖에 없어.
우크라이나가 탈환을 마쳐도 전쟁은 안끝남.
그러니까, 미사일 계속 쏘는 식으로 장기전하겠지.
러시아 내부적으로 세력이 정리되어야 그때 비로소 전쟁이 끝남(그게 군부가 될지 바그너가 될지는 아무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