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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션바 비중이 의외로 크다고 함. 


토션바는 일종의 스프링으로 여차여차해서 충격을 흡수하는 애임. 

이게 쥰나게 무겁다고 함. 


반면에 흑표는 유기압식(아마도 복합식?) 현수암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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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봐도 안에 관통하는 게 없이 깔끔하지. 


토션바가 무겁긴 무겁지만, 토션바 각개의 무게보다는, 이런저런 구성품 합치면 꽤나 묵직해진다고 함. 

지뢰 방호를 하려면 하부에 따로 장갑을 덧대야한다는 듯. 


레오와 흑표의 직접 비교는 아니지만, 레드백, 링스가 각각 유기압 현수장치, 토션바를 씀.

여기서 링스는 토션바랑 부가장비만 비교해도 8톤 정도 무게가 늘어난다고 함.


이건 흑표랑 레오2가 비슷한 상황일 거라고 함. 

즉 현수장치에서 줄인 중량을 장갑 등에 투자할 수 있단 것. 


한국은 기갑장비에 ISU를 최초로 도입한 국가라서 이쪽에는 확실히 강점이 있는 건 사실임. 


추가적으로 레오2에는 자동장전 없는 것도 크게 작용할 수밖에 없을 듯.

인원 하나 줄어드는 건 못 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