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항모는 크게 강습상륙함형과 일반적인 경항모로 나눌 수 있음
강습상륙함형
(사진 출처 : 미 해군 공식 뉴스)
이 유형은 미국이나 중국처럼 특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20기 이상의 함재기를 운영하는 경우가 거의 없음(대부분의 경항모들도 20기 이상 운영하는 경우가 거의 없지만)
애초에 목적 자체가 상륙작전 전개니까 어찌보면 당연한거지
(사진 출처 : 미국 위키피디아)
수출을 많이한 이 후안 카를로스 1세급만해도, 수직이착륙기 11대 + 다수의 헬기 조합을 가지고 있음
여기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강습상륙함형 경항모의 또 다른 특징은 대부분 수직 이착륙기를 운영한다는거임
캐터펄트 자체가 공간을 ㅈㄴ게 잡아먹어서 일반적인 함재기는 운영하기 힘들거든
(사진 출처 : globalsecurity.org)
다만 중국해군의 076형 강습상륙함은 캐터펄트를 탑재할 예정이라고 하더라
개발 완료 이후에는 075형에도 캐터펄트를 달 예정이고
경항모
(출처 : 위키피디아)
과거에는 경항모의 개념은 걍 정규항모의 축소형이었음
당장 위 사진에 있는 센토어급만 해도 캐터펄트를 장착했지
근데 AV-8 해리어라는 캐터펄트가 필요없는 함재기가 등장했고, 그래서 그 이후로는 경항모는 저렴한 항공모함이 되어버림
캐터펄트도 없고, 제작도 비용도 덜드는 항공모함이 되어버리니까 다수의 국가에서 써먹기 시작함
특히 일본의 이즈모급처럼 항모화를 염두에 두고 함정을 설계할 시에는 정부의 의사에 따라 쉽게 항모 보유국이 될 수 있는 장점 아닌 장점이 있지
경항모형과 강습상륙함형의 가장 큰 차이는 필요에 전투기를 많이 빼느냐로 볼 수 있어
강습상륙함은 기본적으로 상륙을 도울 필요가 있고, 특히 웰도크를 탑재한 놈들은 상륙정과 상륙장갑차를 넣어야해서 공간이 좁아터지기 때문에 전투기를 많이 빼야할 때가 생길 수 밖에 없음
+미국과 영국의 경항모 기준)
미국은 니미츠급(10만톤) 보다 작은 크기를 가진 항공모함을 경항모라고 칭하고 있음
즉, 퀸엘급은 미국에서는 경항모임. 역시 천조국답게 그 생각부터가 다른 국가들과 다르네
영국은 퀸엘급(7만톤) 보다 작은 크기를 가진 항공모함을 경항모라 지칭함
즉, 샤를 드골급은 영국에서는 경항모임. 역시 대영제국의 후예답게 그 발상부터가 우리랑은 다르네
(군알못이니까 잘못된거 있으면 지적해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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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괜찮은글 - dc App
괜찮은 글이라니, 다행이네 난 또 개소리 투성이인 글을 쓴 줄 알았음
무난하게 썼의니까 - dc App
퀸엘급이 9만톤임? - dc App
퀸엘 7만톤이었구나 역시 나 군알못맞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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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적으로 분류된다는게 아니라, 영국에서 드골급 정도의 항모가 생산되면 경항모로 분류된다는 얘기임 내가 글을 개떡같이 써놔서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