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해경은 중국 어부(라고 쓰고 반 군인이라고 읽는다)들과 러시아 어부들을 상대하는 힘든 업무를 지니고 있지만, 그에 비해서 함정들은 상당히 허약함
근데 현 해군에게 알맞지 않은 광개토급이랑 이순신급은 해경에게는 상당히 유용할 수 있음
이런 광개토급이랑 이순신급을 해경에 넘기면 해군은 인력이 남아돌아서 항모 운용도 가능하고, 해경은 연안을 지킬 수 있겠자
그리고 고속정 중 일부를 산림청에 넘기면, 화재 진압에도 좋고, 해군 인력도 남아서 여러므로 좋겠지
그러니까 미국이나 중국처럼 해경이 해군의 연안경비 및 수호를 어느정도 담당하자는거임
(다만 해경 인력은 1.5만명 정도 밖에 안되니까, 경찰청 소속으로 바꾸거나, 해수부랑 경찰청이랑 동시에 담당하는 식으로 바꿔야할듯)

다만 이렇게 되면 해군이 어느정도 대양해군을 추구하는 형태가 되긴함. 그래도 이렇게 하면 높으신 분들이 원하는 것들(항모랑 잠수함 다수 운용)을 이뤄낼 수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