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는 기본이 700불.
좀 살만하려면 1000불 까진 써야한다.
생활비를 아끼자.
식사는 패스트푸드. 여긴 국밥집 없다. 맵고 달고 짜고...
집밥? 요리할 시간도 장소도 마트도 없다.
그래도 열심히 일하며 달에 몇 만원식이라도 모으면 언젠간 부자가 되지 않을까!
어시발
몇몇 사람은 좁은 집에서 살며 패스트푸드만 먹으면 위염에 걸리는 특이한 체질이 있다.
병원에 가봤지만 저축해둔 돈만 잡아먹혔다.
하는 수 없이 진통제로 때운다.
한알 두알... 점차 일상생활조차 멍 해지고 내성이 생겨서 더이상 진통효과도 느껴지지 않는다.
진통제가 아주 싼 것도 아니고.
의사가 푹 자야 낫는다는데..
어느날, 동네 술친구에게서 고통을 한번에 날려줄 특별한 진통제를 소개 받는다.
대단하다! 이 약을 먹고 한달만에 푹 자봤다!
마약이라긴 하지만 학창시절 대마피던 인싸들 다 잘지내고 있다니까 괜찮을꺼다.
대마나 펜타닐이나 그게 그거 아닌가.
(한달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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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국밥만있었어도...
하 시발
5평짜리 원룸에 1067불 받아처먹는 시카고 내 집 꼬라지를 보니 ㅆㅇㅈ - dc App
콩나물 국밥에 가스활명수만 있었어도...
유학생시절엔 파스타에다가 식빵에다가 땅콩버터잼 시리얼로 연명하다시피함. 이렇게 먹으면 그나마 식비 덜 들어가고 건강도 덜 씹창남 - dc App
미드에서도 그렇게 사는 사람 많이 나오던데 고증이었네 ㄷㄷ
그렇게 식단 꾸려야 오래 먹어도 탈 안나고 비용도 확실히 덜 들어감. 적어도 파스타면들은 듀럼밀이라고 각종 영양소 성분 들어간게 대다수고 파스타소스 자체가 토마토 베이스에다가 양파나 마늘 및 바실등이 포함된거라… 땅콩버터는 적당히 먹으면 불포화지방도 많고 포만감도 오래가서 과식 방지에 도움. 우유에 영양제 첨가된 통곡식 시리얼은 힘은 덜나도 최소한 탈 안나게 에너지는 꾸준히 공급해줌 ㅇㅇ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