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문소에서 부하들 데리고 검문을 하는데
노인, 여자, 애기, 어린이가 섞인 피난민 중에
20~30대쯤의 니랑 비슷비슷한 남자가 있는데
얘네가 움직임도 수상하고 머리도 빡빡 깎았다
닌 걔네들 허리 춤에 토카레프, 남부 14년식, 모젤 같은 권총이 있는 걸 봤다
닌 먼저 눈치를 까고 피난민들 속에서 걔네들을 걸러낼려고 했는데
걔네도 눈치 까고 피난민 속에서 먼저 권총 꺼내서 니 부하 한 명 쏴죽였다고 하자
나머지 니 부하들이 반사적으로 반격할려고 걔네 쐈는데
그 와중에 피난민.도 죽었다
걔네도 죽었고 사람들이 신음하고 울고 부하들도 패닉에 빠졌다
몇몇 피난민은 니 멱살 잡고 아아 내 새끼 죽인 이 나쁜 살인자야라고 욕까지 하고 달려든다
닌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할 건데?
닌 이런 상황에서 살인자, 전범이라는 비난을 받아도 묵묵히 달게 들을 수 있나?
노인, 여자, 애기, 어린이가 섞인 피난민 중에
20~30대쯤의 니랑 비슷비슷한 남자가 있는데
얘네가 움직임도 수상하고 머리도 빡빡 깎았다
닌 걔네들 허리 춤에 토카레프, 남부 14년식, 모젤 같은 권총이 있는 걸 봤다
닌 먼저 눈치를 까고 피난민들 속에서 걔네들을 걸러낼려고 했는데
걔네도 눈치 까고 피난민 속에서 먼저 권총 꺼내서 니 부하 한 명 쏴죽였다고 하자
나머지 니 부하들이 반사적으로 반격할려고 걔네 쐈는데
그 와중에 피난민.도 죽었다
걔네도 죽었고 사람들이 신음하고 울고 부하들도 패닉에 빠졌다
몇몇 피난민은 니 멱살 잡고 아아 내 새끼 죽인 이 나쁜 살인자야라고 욕까지 하고 달려든다
닌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할 건데?
닌 이런 상황에서 살인자, 전범이라는 비난을 받아도 묵묵히 달게 들을 수 있나?
그때는 그냥 민간인 학살하던 시절인데?
"경찰, 공무원, 군인 가족친지들은 다 저쪽으로 빠져!"
그럼 너희 할아버지는 나라에 감사해야겠네 안 죽이고 살려뒀으니
보도연맹 사건 생각해보면 저정도는 그냥 일선에서 자의적으로 죽여버려도 아무도 뭐라 안 할 듯...
베트남은 어떻게 생각하는데?
그리고 내가 예의없는 네 질문에 왜 대답해줌?
그렇군 보도연맹 사망자들은 중요하고 베트남 피해자들은 뭐 거들떠볼 필요도 없다는 식이군 그런 인권의식을 가진 너한테 그런 소리들어도 뭐 딱히 바른생활 ㅋㅋ 틀
뭐야 이 병신은? 지멋대로 결말내고 지랄하네?
진짜 누구보다 틀니냄새 심하게 풍기는 새끼가 틀은 왜 찾는거지
그땐 전부 무릎꿇려놓고 머리에 총박던떄 아님?
너희 할아버지도 목숨을 살려준 나라에 감사해야겠다
그때 우리 도와주러온 영국군이 민간인 학살좀 그만하라고 국군한테 총겨눈적도 있는디
영국에 세워진 라이따이한 동상도 참배해라
뭔 나라에 감사해 ㅋㅋ 애초에 연합국들에게 해방 안 당했으면 전쟁도 안 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