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동물본능대로라면 먹던거 나올때까지 무리지어서 한없이 유랑하는게 정상인데

누군가는 참새도 안먹고 지나가는 강아지풀을 뜯어모아서 불에 굽고 물에 씻고 끓이고 쇼를 해서 이걸 먹을 수 없을까 고민했다는 거잖음

차라리 밀림에서 자생하는 얌이나 자색고구마를 먹어보려고 고민한 원주민들의 경우에는 그게 야생상태에서도 알이 실해보이고 동물들은 잘만 먹는데 이걸 왜 내가 먹으면 배탈이 나지??하면서 고민해볼만도 하고 그럴만한데

곡식류는 ㄹㅇ 누가 그런 짓을 생각해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