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는 별로 없다고 하고 누구는 심하다 하고
그냥 워낙 인간수가 많고 지역 민족 분파도 다양한 동네니까 그만큼 복합적인 감정이라 보는게 맞지 않겠음?
막말로 영국치하일때 어느정도 자치를 인정받고 지역을 나름 잘 다스려온 토후들 후손들의 입장이면 영국을 아직도 좋게 생각할수도 있는거고
그냥 워낙 인간수가 많고 지역 민족 분파도 다양한 동네니까 그만큼 복합적인 감정이라 보는게 맞지 않겠음?
막말로 영국치하일때 어느정도 자치를 인정받고 지역을 나름 잘 다스려온 토후들 후손들의 입장이면 영국을 아직도 좋게 생각할수도 있는거고
인도도 사실 한나라로 묶기엔 너무 다양한 집단임. 애초에 파키스탄이랑 전쟁한것도 영국때문이고 식민통치고 뭐고 나쁜감정 있겠지만 뭐 이제 핵가지고 있으니 좆같이 못굴어서 딱히 분쟁없으면 한국인이 갖고있는 학습적인 반일감정급은 아닐듯
영국시절을 그냥 무굴 다음의 외세 왕조 지배시기로 보는 관점도 힌두교에 있다고 들었다 보니
애초 무굴제국도 별로 안좋게 평가하는게 힌두들인데 ㅋㅋㅋ
인도는 반영감정을 학습 안시킬거 같음?ㅋㅋㅋ
인도인 인/구가 유럽의 거의 두 배 수준이라걸 생각하면 의견이 갈리는건 당연함.
인도는 한국과는 다르게 독립 후에도 "상대적으로 온건파인 독립운동가" (좋게 말하면 현실주의정치, 나쁘게 말하면 친영파정치) 들이 연결된 집단이 국부로 자리매김하고 대대손손 세습하며 반세기 넘는 고인물 정치를 했다는 점은 잊지 말아야 함. 그러니 해외에서 일반적으로 만나게 되는 "중산층 이상의 인도인" 들은 영국을 동경하는 비율이 인도 평균보다 많이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