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의 겐이였는지 전원 옥쇄하라였는지 잘 기억은 안 나는데 예전에 읽은 어떤 일본군 나오는 만화책에서
일본육사 졸업하고 갓 야전으로 온 신임소위가 오자마자 병사들 군기 딱 잡으려고 하니까 작품속에 나오는
병장, 오장, 군조 이런 애들이 저 ㅅㄲ 뭐냐 삐리한데 이러면서 막 비웃고 소위가 감히 장교를 욕하냐면서
구타하려고 손을 올리니까 오히려 그 손을 군조가 딱 잡으면서 처음 야전에 왔으면 깝치지 말라고 으름장
놓으니까 오히려 소위가 쫄아서 빤스런하고 갑자기 나타난 조장이 그래도 소위님인데 너무 그러지 마라 ㅋㅋ
하면서 낄낄대고 그 장면이 끝이 났는데 짬이나 나이보다는 무조건 계급이 우선시되는 조직이였던 일본군조차
이제 막 자대배치 받은 신임소위는 무시당했었냐? ㅋㅋㅋ 일본군은 조장이나 준위도 소위한테 대가리 박히고
귓방맹이 맞는 군대인줄 알았는데 어느 시대, 어느 나라 군대나 관계없이 신임소위가 무시당하는 건 똑같나 보노..
짬밥
머한군 내무생활의 근본은 황군이 아닐까
영화 철십자훈장 추천 계급 짬 이런것보다 실전에서 야전뛰던 사람이 후방에 있다 온 도련님 보면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