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끌고와서 머릿수만 채움.

훈련은 별로 쓸모가 없음.

보급품도 마지못해 줌.

놀랍게도 이 모든 건 러시아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었다.

군인이 아니라 대포 사료가 필요했던 거라고 해석하는 순간 국방부의 모든 행보는 완벽히 합리적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