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화력이 전쟁, 특히 한반도처럼 전면전 가능성이 상시 존재하는 곳에서 중요한 요소인 것은 맞다.

하지만 화력이 제일 눈에 잘 띄니까 화력 방면에만 집착하고, 화력 관련 성과들만 자랑스럽게 여기면서 기타 분야를 등한시해서는 안 된다.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 봐라. 전쟁은 화력'만'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다. 국회랑 언론이 아무리 성토해도 언제나 귓등으로 흘렸지만 다시 말하겠다.


(우크라이나 전쟁의 교훈과 일련의 사건들을 계기로) 보급, 정찰, 법률, 의료, 통신 등 전쟁을 수행하고 군대를 유지하는데 필요한 모든 체계를 정밀 검토해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