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후 돌아온 사람들이 젊을때는 그나마 일중독으로 ptsd를 묻어두는데, 은퇴하거나 슬슬 사회생활에서 여유가 생길 즈음에 즈음에 여가시간이 늘어나게 되면 묻어둔 증상이 점점 발현되면서 보통사람들 보다 스트레스를 더 받고 고통받게됨

그럴때 그런 단체에서 슬슬 유혹을 뻗침

너의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또는 너가 지켯던 소중한 것들이 지금 무너지려고 하는데 막아야하지않느냐 이런식으로

근데 아이러니컬하게도 그게 참전용사 영감님들한테는 삶의 이유가 됨

문제는 그거 외에 다른 해소법은 머한에선 거의 없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