념글에 월남전 PTSD 올라와서 물어보는데 우리 외작은할아버지도 백마부대로 월남 갔다 오셨거든?

근데 외갓집 친척들 말론 원래 교회를 전혀 안 믿으셨는데 월남 갔다 오신 후 쌩뚱맞게 신학대학에 편입하시더니

목사가 되셨다는거야.. 지금 외작은할아버지가 목사시거든.

지금 그래서 독실한 기독교신자이시자 목사인데 이런 것도 ptsd의 증상이라 볼 수 있냐?

진짜 교회에 1도 관심 없으셨는데 월남 갔다 오더니 갑자기 그러셨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