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드론의 종류
먼저 문제가 된 북한 무인기 사진을 보자 

보통 사람들보면 드론이 다 똑같은걸로 아는데 종류가 있다.
1. 고정익 대형 드론
딱봐도 사이즈 감 오지?
이건 사실상 항공기임 ㅋㅋㅋ 저런건 미국이나 굴릴수있는거지 북한은 만들지도 못함
2. 고정익 소형 드론
이번에 북한이 날린게 앤데 고정익(비행기)라서 연비효율이 좋음 그래서 북한애들이 이거만 날리는거
3. 쿼드콥터류(흔히 말하는 드론)
애는 회전익이라 연비가 쓰레기라 체공시간도 짧고 북한에서 서울까지 못옴
어떻게 잘 하면 올수는 있을텐데 다시 돌아가는건 못함
최근에 보니까 두산에서 수소전지 달아서 2시간도 난다고 하던데 북한이 이런 기술이 있겠냐? ㅋㅋㅋㅋ
2. 드론 탐지 기술
드론을 일단 탐지를 해야 격추를 하든 뭘 하겠지? 근데 위에 본거처럼 1번은 탐지 가능하지만
2, 3번은 절대적인 사이즈 자체도 작고 열원도 사실상 없어서 레이더로 탐지 자체가 안됨;;
과장 조금 보태서 DMZ 독수리랑 사이즈 비스무리한데 저걸 레이더로 잡을수있겠냐?
레이더랑 비전 센서퓨전으로 잘 하면 될거같기도한데 인프라 구축하는데 비용이 장난 아니게 들거임
저 좆만한 드론 잡자고 몇천억을 쓰는건 에바잖아 (물론 지금까지의 이야기고 앞으로는 써야된다고 생각함)
기술적으로 현재는 너무 힘든 영역임...
3. 드론 무력화 기술
어떻게 드론을 정말 운이 좋아서 사전탐지 했다고 치고 그러면 무력화를 해야겠지?
이짤로 많이 설명하던데 하나씩 설명들어간다.
1. 그물총, 독수리 이거는 비행고도가 낮고 속도가 느린 쿼드콥터류나 사용가능한거지 이번에 날린 드론은 속도도 빠르고 고고도에서 활동해서 드론은 대응이 안됨
2. 고주파 재머 이거는 보통 강한 전자파(노이즈)를 쏴서 지상통제소(ground control system)에서 보내주는 GPS 전파를 못받게 하겠다는건데
일단 이것도 사거리도 짧고 범위가 좁아서 고정익은 대응이 힘듬. 보통 상업용 드론(DJI) 같은경우에는 안전이슈떄문에 조종기 전파가 끊기면 이륙포인트로 돌아가거나 주변에 자동착륙하는 기능이 탑재되어있는데 이 점을 이용해서 잡는거임
그리고 니네 저 무거운 총들고 시속 100km 나는 2~3m짜리 표적 계속 맞출 자신있냐? ㅋㅋㅋㅋ
제일 중요한건 이번에 날린 드론 같은 경우에는 보통 비행전에 GPS 좌표(웨이포인트)를 찍어두고 날리는거라 전파 차단같은거 소용이 없음
1번에서 말한 미국 MQ리퍼같은거나 조종사가 실시간으로 영상보면서 제어하지 북한은 그런거 못한다 ㅋㅋ
한국에서 간첩이 중계기 구축해주면 가능은 할텐데 하는순간 중앙 전파관리소에서 잡아갈거임 ㅇㅇ 
보통 이런식으로 사전에 좌표를 찍는 방식임
3. GNSS 기만 이건 2번에서 나아가서 중간에 데이터를 가로채서 조작을 하겠다는건데 이것도 2번처럼 사전에 좌표 찍는 방식은 안통함 ㅇㅇ
4. 고출력 초고주파 발생기 애는 줫나 썐 전자파를 쏴서 드론 내부 회로를 태워버리겠다는건데 이거 쉽게 말하면 EMP를 빔으로 쏘는거임 ㅋㅋ
사진보이는거처럼 그정도 출력을 낼라면 이동식으로는 힘들고 저렇게 터렛처럼 박아둬야되는거라 공항같은 특정 구역 방어밖에 못함.
5. 고에너지 레이저 이거는 미군/이스라엘 애들도 만든지 얼마 안 된거라 우리나라는 기술이 없다...
근데 레이저 출력 장비가 덩치가 커서 미군애들도 트럭으로 끌고 다니고 소형드론은 격추가 힘듬
뭐 이거말고도 기관포나 미사일로 격추할수도있는데 미사일 가성비 안나오고 기관포 낙탄 문제있는건 너네가 더 잘알테니 애기 안할게
야 그리고 뭘하든 GPS조작 아니면 결국 추락임
그거 맞아서 민간인 피해 나오면 책임은 누가지냐? 누구 죽는 순간 바로 탄핵 이야기 나올거같은데 ;;
결론 : 언론사 뉴스나 유투브보면 전/현 정부랑 군대 욕하는 사람 많은데 이건 ㅅㅂ 그냥 답이없는 거임
미국도 5m 이하 소형드론은 현재 기술적으로 사실상 불가능인데 이걸 욕하는건 너무 억까 아니냐?
물론 정부나 군대가 대비를 못한 책임도 있긴하지만 현실적으로 미군이 못하는걸 우리가 하기는 힘들다 생각함.....
솔직히 드론 엔지니어 3~4명만 모이면 우리도 평양에 드론 날려서 티배깅하고 올수있음 ㅋㅋ
북한이 기술이 뛰어난것도 아니고 국군이 기술이 떨어지는것도 아니고 그냥 소형 무인기붐이 얼마 안되서 기술적 솔루션이 아직 없는거임...
ㅅ바 이런걸 전문가가 나와서 국민들한테 설명해줘야되는데 그냥 무지성으로 국군이랑 정부 욕하는게 엔지니어 입장에서 너무 답답해서 글 써봤어...
1시간 걸려서 썼는데 글 날라가서 다시 쓴거임 개추좀 해줘서 많은 사람들이 볼수있게 부탁한다...
니가 전문가라면 AESA와 지금 설치되어있는 fps-117의 차이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레이더는 잘 모르는거 맞고 주 분야는 머신러닝, 로보틱스임
근데 레이더에서 감지해도 사람이 판별하면 24시간 대응에 한계가 있음. 그래서 요즘 하려는게 머신러닝으로 이상징후를 탐지하려는건데 이게 기술적으로 어렵다는 말임
그거 사람이 해야한다 여차하면 대형참사난다.. 편하고 쉽고 저렴한 머신러닝 이런거로 대체가 불가능하다.. 머신러닝으로는 100년 후에나 가능한 이야기야.. 그리고 애초에 드론사건은 구조적인 문제를 내포하고 있어서 발생하는 문제라서 머신러닝으런거와 전혀 관계가 없어.. 그거보다 한참 저차원의 기본중의 기본이 해결되지 않아서 발생하는 문제야... 육군과 공군이 협력이 안되서 발생하는 문제임. 그냥 육방부라서 찬밥받다 발생한 일임.
육군공군 협력 안되는건 너말 100% 맞음 그래서 제목에 이야기했잖아 엔지니어 입장에서 본 원인이라고 ㅇㅇ 원인은 다양하게 있고 너가 말한것들이 맞음 근데 그중에서 기술적인 문제를 나는 이야기한거지 그리고 머신러닝 편하고 쉽고 저렴하지 않음... 근데 산업계에서 이쪽으로 발전을 하려는 이유가 사람은 한계가 있어서 그럼... 육군 TOD 해안선에 쫙 깔아놔도 가끔 북한에서 넘어오잖아... 그거랑 똑같은 이야기임
너말대로 레이더 쫙 깔고 사람 갈아넣으면 탐지 가능한거 맞아. 근데 전시상황이나 그게 되지 지금같은 평시상황에 100% 될까? 그게 되는거였으면 북한에서 넘어오는거 다 잡았어야됨
그럼 여태까지 발칸하고 대공기지 쫙깐건 평시상황이 아니어서 했냐고 ㅋㅋㅋㅋㅋ
@ㅇㅇ(180.70) 드론포착 및 요격은 방공관제 항적식별이 필요한 분야다. 이분야는 경우의 가지수가 엄청나게 많다.. 머신러닝은 불가능하다고.. 육군 TOD 해안선 이런거와 전혀 다른이야기임.. 실수하면 민간인 학살한다 그 과정중에 수십군데 전화통화가 필요할 수도 있고 조종사와 통화도 필요하고 어쩌면 육군 말단의 대공미사일 운영수에게 작전 전달이 필요할 수 도 있다.. 아날로그 수없이 포함하는 일인데 어케 머신러닝으로 그걸 카바하냐?? 이건 너가 몰라서 그렇게 말하는 거임..
@ㅇㅇ(180.70) 너 있잔아 실시간 영공감시 되는거 몰랐어?? MCRC 내가 사진도 올렸는데 그거 24시간 조 나눠서 운영중이다.. 실시간으로 북한항적 몇게 어디 뜨는지 감시중이다. 단지 레이다개판 육군무기체계와 단절로 드론 못잡는 거다고 몇번을 말하냐... 실시간 항적포착 식별 항적번호부여 이런거 다 해주고 있다.. 내가 아까 사진도 올렸는데 그거보고 판단해라..
https://gall.dcinside.com/m/war/3128510
@가을단풍소리 머신러닝이 뭔지는 알음? 너가 말하는 공군하고 협력해서 식별하는것도 가능함... 결국 데이터보고 하는거니까 그리고 내가 말하는건 100% 자동화하는게 아니라 숙련된 인력의 필요성을 줄이던가, 꼭 인간이 필요한 절차 빼고는 자동화해서 가만히 있어도 의심표적들이 뜨고 버튼 몇번 누르면 빠르게 대처가 가능한 시스템을 말하는거임 너가 오해하고 있는거같은데 머신러닝 쓴다고 100% 자동화를 하기보다는 사람보다 컴퓨터가 잘하는일 위주로 개발하고 있음. 24시간 관제나 페이팔로 간편결제 하는거처럼 조직의 의사결정도 머신러닝과 소프트웨어를 도입하면 의사결정의 속도와 질을 높일수있어.
완전 단절은 아님 국지방공이랑 일부 고정방공진지. 방공자산들 c2a체계 운용하고있고 단 아직 고정케이블 방식으로 운용중이라 무선은 현재 개발 시험평가 전단개라 이거 완료되면 방공작전 능력은 더 획기적으로 향상될꺼임
mcrc랑 연계가 체계가 좆같지만 마냥 놀고있는건 아님
@ㅇㅇ(180.70) 너가 착각하는거야.. 드론만 맞추면 끝나는게 아니라고 몇번을 말해.. 그 과정중에 아날로그식 과정이 엄청 많다고.. 딱닥 정형화된 과정이 아니라고..
https://youtu.be/LoFUnfA8Jec
3년전에 mcrc 다녀왔는데 지금 문제는 헬기 조종사들이 격자지도 하나들고 군단급 aoc한테 무인기 위치를 전파받는다는 거임 이게 가장큰 문제야
아니 하 mcrc에서 각종 정보를 취입해서 그걸 다시 c2a자산에 연동해서 보내준다고
아니 그니까 코건 이친구가 말한거처럼 클러터로 거르는걸 사람이 한다니까? 탐지는 되는데 판별 자체가 완벽하게 할수가 없다는 말임 내 주장의 요점은 애초에 이게 드론인지 새인지 노이즈인지 알아내는게 힘들다는 말이야 그리고 요즘나온 GPT 못본거같은데 그런 아날로그적이고 비정형적인 프로세스를 대체하려는 연구가 많이 되고있음
@코건 너한테 한말 아님.. 머신러닝때문에 한말임
그리고 mode5전력되서 리슬인트로게이션 기능이 생겼음 미응답 항적에 레이더 락온지정하면 수하 미응답기라도 이시키가 아군기인지 적기인지 알수가 있다.
@코건 "3년전에 mcrc 다녀왔는데 지금 문제는 헬기 조종사들이 격자지도 하나들고 군단급 aoc한테 무인기 위치를 전파받는다는 거임 이게 가장큰 문제야" 그래 요런걸 소프트웨어로 개선할수 있다는말임 데이터는 소프트웨어로 자동 공유되게하고 사람이 판단해서 이 절차를 실행한다는 버튼만 누르면 실시간으로 관제소에는 윗선 브리핑용 보고서가 생성되고 무인기 위치나 정보가 조종사 화면에 뜬다던지 할수있겠지
@가을단풍소리 "육군과 공군이 협력이 안되서 발생하는 문제임. 그냥 육방부라서 찬밥받다 발생한 일임." 그래 너가 말한 이런 문제들도 소프트웨어로 시스템을 만들면 해결가능하다니까? 결국 서로 정보공유를 잘 안한다는거아냐... 그냥 어디서 데이터 들어오면 전군 지휘소에서 볼수있게 자동으로 가공해서 실시간으로 보여주면 됨 민간기업에서는 이런거떔에 사무자동화 하는것도 커
머신러닝도 위에서 나온 것마냥 모든 사례를 직접 겪어보는 수 밖에 없음. 그거 보고 배우는 거니까. 근데 그걸 사람대비 순식간에 다 겪어볼 수 있는 거고. 그렇게 해서 가장 최근에 널리 알려진 사례가 알파고. 어떻게 보면 얘도 근본은 수만가지 바둑 기보 순식간에 다 겪어보고 난 뒤에 나오는 결론들.
위 댓 처럼 사람을 대체하기는 힘들다. 그렇지만 사람을 보조해주는 동반자 역할로는 이만한 게 없음. 예를들면 의심사례를 분석해서 창 띄워주고 사람이 직접 결정할 수 있게 해주는 거지. 요즘 뭐 인공지능이니 일자리가 없어지니 뭐 말은 많지만 거창할 거 없이 최소한 당분간은 이런 메타가 계속 갈거다.
그리고 장점 중 무시할 수가 없는게, 사람은 개개인마다 필연적으로 습득 능력 · 숙련도 등에서 차이날 수 밖에 없지만, 기계는 중앙에서 순식간에 다 가르친 다음에, 인력 수급 걱정 없이, 각 지역에서도 프랜차이즈마냥 '평타 이상의 숙련도'를 보편적으로 보장할 수 있게 배치할 수 있다는 점 등은 장점.
또 다른 장점으로는 극단적으로 예를들어 레이더에 어마무시한 대량의 비행체가 출연했을 때 사람은 하나 하나 붙잡고 처리하는데 한계가 있지만 기계는 성능만 감당되면 수백개가 와도 그걸 모두 실시간으로 붙잡고 고민해볼 수가 있지.
@ㅇㅇ(180.70) 이게 마지막 댓글이다. 그냥 육군이 문제가 해결되길 원하지 않는다고.. 공군도 그걸 몰라서 해결 안하는게 아니야... 그냥 그거 잘해봐야 진급되는거 없고 잘못되면 욕만 박아지로 처먹고 아무도 원하지 않는다... 그게 가장 큰 문제고 두번째는 아.. 그만해야겠다.. 너가 너무 단편만 보는거야.. 그냥 하기 싫은게 가장 문제다...
@가을단풍소리 아니 이친구야 지금 오해하고있는거같은데 너가 하는말 맞다니까? 근데 나는 이 사건을 기술적으로 바라본거지 너말이 틀렸다는게 아님 세상일이 어떻게 단편적으로 설명이 되냐.. 나는 너가 말한게 틀렸다는게 아니라 이런 관점에서 볼 수도있다 의미로 글을 쓴거임... 토론하느라 수고했음 굿나잇~^^
@ㅇㅇ(180.70) 잘자라
@가을단풍소리 내가 단편적으로 보는거 맞지... 당연히 난 기술적인 관점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까... 애초에 글 처음부터 그걸 이야기하고 쓴건데 단편적으로 본다고 말하면 어떡하냐 ㅜ
@정?보 그래 내가 하는말이 이거야... 너 좀 아는구나? 그리고 실상황 데이터 기반으로 시뮬레이션 만들어서 학습하면 100%는 아니지만 어느정도는 대비 가능함
엔지니어적 관점이 전혀 없는 엔지니어글 ㅋㅋㅋㅋ
본문대로 이번 드론은 통신 안되는 드론이라는게 포인트긴 함. 만약 무선 송수신 출력이 있었으면 그거 가지고 위치 추적이든, 떨어트리든, 납치를 하든 뭘 하든 해볼 수 있었을 것. 그렇지만 그래도 이번 사건 총 관전평은 음... ㅂㅂㅂㄱ
이친구는 이해력이 좋네
패트리어트 암람 아이언돔으로 쏴맞추던 나라들은 뭐냐?
거기는 오랜시간동안 인프라는 구축한 나라들이고 인프라 구축을 우리는 안해놨잖아... 거기처럼 돈으로 바르면 가능하지... 근데 무인기 사건이 몇번 없었는데 그렇게 돈쓴다고하면 위에서 받아주겠냐? 기술은 결국 단가가 가장 중요한거임
사우디가 무슨 인프라구축? 그냥 사놓고 박아놨다 후티반군이 쏜거 맞춘건데? 그리고 서울수호 안하면 왜 서울 수호용으로 서울 둘러가며 대공포대박아놓음? 단가는 그렇게 단순하게 책정하는게 아니다
공군방공망과 육군 무기체계가 통합되어 잘 운영된다는 뜻임..
사놓고 박아놓은게 인프라를 구축한거잖아.... 내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빌딩에 박아놓은 대공포들은 전시상황 대비용 아님? 그리고 대공포 있어도 탐지 못하면 끝이잖아... 그거 육안으로 병사들이 일일이 잡을수는 없지 내말의 요지는 현재같은 드론상황은 대비를 못했기도하지만 대비하는거 자체가 기술적으로 어렵다는 말임
기술적으로 안 어렵다고 우리도 수도권주변에 패트리어트랑 천궁 빽빽하게 있는데 이걸 안쓴거라고
아니 그거 쏘면 격추된 드론이랑 미사일 파편은 어케함? 내가 몇번을 말하냐 내가 말하는건 민간인 피해가 없는게 전제조건이라고 그리고 이번은 운이 좋아서 탐지했지만 과연 우리가 지금까지 100% 탐지 했을까? 내생각엔 우리가 놓치고 모르고 있는게 더 있을거같은데? 애초에 탐지 자체가 힘듬
그 파편피해 억제하려고 공습경보있는건데?
그리고 대공미사일 레이더를 얼마나 개좆으로 보고있는지 모르겠는데 2미터짜리면 수십키로 밖에서 탐지됨
나도 엔지니어인데 엔지니어적 관점으로 볼때 개소리임 아무튼 엔지니어적임
고정익 대형 드론: 구소련제 북한이 가지고 있을거야. 낡았긴 하지만. 그 거지새끼들이 안 뜯어봤을 것 같디는 않네. 드론이 지상국하고 통신이 안 되면 경로점찍어서 GPS위치지날 때마다 사진찍고 돌아가는 옛 방식일테고 지상국하고 통신이 되면 실시간 관측하며 대포병사격지원도 가능하겠지. 그냥 섞어서, 휴전선인근에선 실시간 영상전송하고 그거 넘어가서 다녀오세요~ 이럴 수도 있음. 우린 의대가는 머리좋은 놈들 거긴 무기개발하라고 때려박으니까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건 해낼 것 같다. 하드웨어는 중국에서 밀수하겠지.
뜯어는 봤겠지. 근데 미국애들이 하는거처럼 창정비하면서 지속적으로 운영을 못한다는 소리임. 그리고 미국처럼 전세계에서 날리려면 통신망이 받쳐줘야되는데 북한이 전세계에 이동식 통신망 구축이 가능할까?
이번 사건들은 진주만당한 느낌이 들더라. 사실 일반인은 우러전관전하면서 여러가지로 상상하던 일이쟎아. 우린 반 년 넘게 구경하던 남의 나라 전쟁양상을 바로 떠올려서 더 크게 이야기하게 되는거고.. 그리고 군대는 뭐.. 궁리는 하고 있겠지만 1년 안에 바꿨다 이러기는 쉽지 않고, 또 드론예산.. 그거 올해 국방부가 요구한 것도 팍팍 잘린 거 보면 국방부만 욕할 일도 아닌 것 같고.. 대응을 제대로 한 건지는 전혀 모르겠지만, 어쨌든 시의적절하게 당했다는 느낌도 듬. 이러고도 안 바뀌면 안 되지.
전세계는 필요도 없고, 휴전선 이북에서 이남 10~40km정도까지를 영상전송가능 영역, 휴전선아래 100~150km까지를 단방향 명령 전송가능한 영역으로 삼을 수는 있지 않을까하는 이야기. 북한방송(라디오)이 수신되는 지역이 대충 그 정도는 될 테니까.
전파가 뻥 뚫린 하늘에서는 생각보다 멀리 간다. 생활무전기가지고 관악산-계룡산 통화했다는 이야기도 있쟎아.
저화질 영상 수신정도는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실제 써먹기는 힘들거임. 그리고 너가 말한거처럼 휴전선에서 서울까지 영상 보낼라면 안테나 크기가 겁나 커져야대... 사람들이 잘 모르는게 있는데 DJI 핵심기술이 안테나 기술임
음성이랑 영상은 데이터양이 차원이 다르기도하고 데이터양이 커질수록 손실률도 많아져서 중간에서 다시 쏴주는거 아니면 힘들거야
ㅇㅇ 통신기술이 중요한 거 동감..
알게 모르게 머한 내에서도 전파 방해 어마무시하게 함. 한편으론 당연한거겠지만. 그래서 북괴도 저렇게 통신 없이 날리지 않았을까 싶기도 함.
ㅇㅇ 아마 방패전파 다 뚫고 통신하기는 쉽지 않았을꺼야... 방패전파 다 뚫을라면 미군처럼 위성을 겁나 깔든가 이동체(비행기,함선)등에서 리피터를 해줘야됨
거기서 기분더러운 상상이 하나 나올 수 있는데, 루씨가 우크라이나쳐들어가서 자기들 통신장비가 개판이니까 우크라이나 전화기와 통신망쓴 거 기억함? 그리고 이건 가능성이 낮은 이야기인데, 우리는 이동통신망에 화웨이 장비 많이 쓰지.
짱깨가 평시에 북한놈들에게 백도어(만약 있다먄)를 열어줄 리는 없지만, 그거없어도 꼼수는 있을지도 모르겠다. 일단 이번 드론이 자동차속력정도기도 하고.
터키 사우디 이스라엘이 격추한건 뭐냐고 ㅋㅋ - dc App
대도시 한복판은 이스라엘 하나
이거 왜 역류함?
이런 그지같은글 왜 끌올?
하느님 북괴 테러드론이 제발 이새끼 집에 쳐박고 터지건 탄저균을 쳐먹건 하게 해주세요
병신ㅋㅋ
이딴 개좆병신같은글에 추천박는년들은 뭐냐ㅋㅋ
터키가 잘만 떨어뜨리는데.. 미국이 못 잡아? 개소리 까고 있네 병신새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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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떡밴 당할까봐 부연설명하는데, 본문에서 먼저 탄핵 운운했음 차단 하는건 좋은데 할거면 글쓴이도 같이 밴시키십쇼
이게 왜 엔지니어적?
낙탄 이지랄 ㅋㅋ 부수 피해 막으려고 대공포탄은 표적 못 맞추면 자폭하도록 만드는데 이건 23세기 가술이냐! - dc App
자폭 실패라던가, 자폭후 발생하는 파편 자체로도 대민피해 (인명피해 비율은 훨씬 낮아지겠지만 재산 피해는 무시 못함) 없진 않음 근데 심각한 안보 위협이 닥친 상황에서 대민피해 핑계대고 지들 몸 사리며 책임 피하려는게 역겨운거지
탄이 자폭하는거지 원자단위로 자가분해된다는 소리가 아님 - dc App
불량률 1%면 100발 쏘면 한 발은 어디 떨어지는거고 자폭한 파편들도 어디 다른 곳 가는게 아님
ㄴ그걸 누가 모름? 자폭 실패면 몰라도 자폭 후 나오는 파편은 무시할 수 있는 크기임 - dc App
그리고 불량률 1% 같은 가정도 존나 무의미한게, 탄 불량률이 1%면 공정관리한 새끼는 목매달고 자살해야지? - dc App
이게 무슨 클러스터 자탄 불발율도 아니고, 시한신관인데 불량률이 그렇게 높을 턱이 있나 - dc App
십년 이상 보관하고 수십만발씩 찍어서 초당 100발씩 쏘는 탄의 불량률 1%가 너무 높아보여?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높지, 그럼 아니냐? ㅋㅋ 무슨 3탄창에 잼 한번 걸리는 소리를 하고 자빠졌어 - dc App
나가 1%라고 주장하는 근거가 뭔지나 좀 보자 - dc App
15년도 시점에서 미군이 집속탄 기준으로 불발율 1% 달성 못했다고 했음
https://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40&pn=1&num=83535
집속탄과
대공포탄은 다르다고는 하지만, 미국이 엄격하게 기준 잡는거랑 꼰대 똥별 한국군 상황을 고려해면 도긴개긴이라 가정하고
분당 수백발 쏘는게 일반적인 대공포 사격이니까, 분당 수발의 불발탄이 발생한다고 보면 되고, 드론처럼 요격 실패가 장기간 이어진다고 가정시, 수십발의 불발 대공포탄들이 도심 곳곳에 흩뿌려지는 부수적 피해가 발생하게 됨
불발탄만 따진거고, 자폭한 파편들에 의한 피해는 고려도 안되었음, 무시 못할 피해 맞음
집속탄 불발율은 신관이 불량인게 아니라 충분한 충격이 전달되지 않아서 높게 나오는 거잖아 - dc App
그거랑 시한신관을 왜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함? 차라리 같은 시한신관 쓰는 CIWS를 가져오렴 - dc App
쇳덩이 날아야 가는 5.56이랑 시한신관 신뢰도가 같을 수가 당연히 없지 ㅋㅋㅋ 덩치 훨씬 큰 조명탄 같은 것도 10년 정도 보관하면 결함율 10% 소리 나오는데 대공포탄만 더 잘 나갈 이유는 없지 않냐
그러게 말이다. 10년 이상 캐니스터에 보관되는 확산탄 자탄 신관의 불량률은 0.1% 미만인데 참 오묘한 일인듯. 그지? 목표 수명과 불량률은 당연히 설계 단계에서 고려되어야 하지 않겠음? 모든 컴포넌트는 불량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고, 그걸 목표 수치 이내로 조덜하는 게 기술이지 - dc App
걍 대충 검색하고 더 찾기 귀찮아서 퉁친거라서 뭐 아니라면 아닌거겠지 니 말대로 대공포 사격 피해가 우려할 가치가 없는거라면 결국 한국 군 수뇌부 무능만 더더욱 입증되는거고
엔지니어적 관점 ㅇㄷ?
값싼 대응기술 완전히 구축되기 전까지는 답이없는건 맞는데 그렇다고 손놓고 있자는 말 역시 말도 안됨. 값싼대응기술 구축 전까지는 돈 많이 들더라도 민방위 훈련 및 민간인 경보 대피 제대로 하고 대공지휘계통 개선해서 드론 리액션 시간과 공간의 창을 좀 더 늘려서 일단 가지고 있는 자산으로 대응하는거 훈련하는 수 밖에. 민간 재산 피해는 어쩔 수 없지만 그렇다고 손놓고 있자는건 말도 안됨.
공고 나온 나사쪼개 새끼가 엔지니어 ㅇㅈㄹ ㅋㅋ
엔지니어글: 그냥 개소리만 찍싸놓음
어디서 실드치려고 출동이라도 했나. 이런 글이 다 올라오고 추천도 받네.
쟤네는 무슨 고강도 테러도 필요 없고 그냥 국지적/일시적 화재, 산불, 단전, 단수 같은 소규모 저강도 테러만 해도 우리가 복구하는데 드는 비용과 피로도 소모가 극심해짐. 그런 저강도 테러는 고정익 소형드론으로도 해봄직 한데 문제는 우리가 증거 잡기도 힘들고, 잡더라도 북중러 손잡고 한목소리로 "공평한" 증거 내놓고 합동조사아님 안믿는다 할거고, 증거 있더라도 저강도 테러에 대해 어디까지 보복하느냐 진짜 전쟁 하느냐 하는 명분과 비례성 문제도 생김. 연평도때마냥 미국이 참으라하면 암것도 못하고 미국 핑계만 대고... 결국 비용이 많이 들더라도 지금 가지고 있는걸로 어떻게든 대응해야함. 냅두면 야금야금 저강도 테러로 비용 피로도 누적됨.
드론은 드론으로 박치기해서 파괴하는 수 밖에 없음..
ㅋㅋ 어디 공업사에 계신 분인듯
그냥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거 잘 정리해서 글쓰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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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가 샤헤드 맞추는건 진짜 온몸비틀기해서 잡는거라 얘기가 다르긴 함
엔지니어도 아니고 테크니션으로 보기도 힘들어 보이네
레이져로 지져버리는건 가능하지않나? 무슨 대형 항공기도 아니고 탐지가 가능하다면 소형무인기 정도는 지져버릴수 있을거같은데
글이 날아간 이유가 있었네
확실히 문돌이는 아니구먼 뚜까맞고 있는 부분 하나 정정하자면 탐지 자체가 안된다기보단 식별이 어렵다고 쓰는게 맞을거임
새 잡히는거 생각하면 아다리가 안맞음
엔지니어 관점이 아니라 종북 주사파 이적집단 알바 관점 아님?
지워질만했네 우크라이나랑 러시아도 잘만 떨구는데 뭔 미군이 못잡아 병신같은 문돌이 글이네 꼬우면 인증해봐
개같이 념글 내려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