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르후 때 김응하 장군이 분전 하다가 전사하니까.
후금군이 장례 치뤄주고 시호 지어잖아. 일본군도 부산진 첨사 정발에게 흑의장군이라고 이름 붙여주구.

근데 이게 삼국지 영향 받은 동아시아만 그런 게 아니더라.




롬멜하고 몽고메리도 와인 선물하거나 부상병 식수 줘가며 티티카카 했구.

살라르 앗딘하고 사자심왕 리처드랑 서로 티티카카 하는 것보면 말야.

나세르도 1차 중동전 때 이스라엘 장군들이랑 그런 비슷한 것 했더만.


적일지라도 리스펙스러우면 숭상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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