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공포 사업이 처음 나온 건 07년 부터인데 비호 가격이 너무 비쌌기 때문에 비싼 레이더를 뺀 저렴한 차륜형 대공포를 개발할 생각 이었음


당시 군에서 계획한 대공 관련 사업은 1.천궁개발과 양산 2.천마의 사거리 연장 3. 차기대공포 개발 4.신궁을 추가한 복합비호의 개발이었음( 2007~2009년 사이에 차기 대공포 관련 글들을 찾아보면 알 수 있음)


이 중에서 현재 달성된 것은 복합비호의 개발과 양산 그리고 차기대공포(천호)의 개발임. 


천호의 경우 2007년 합참의 계획은 AHEAD탄과 같은 신형 탄 사용을 고려하고 있었음. 그러나 당시 참여 의사가 있던 로템과 두산이 낸 차기대공포 계획은 차대만 다를 뿐 모두 비호 포탑을 올린 형태였음. 그리고 2010년 이후 차기 대공포 사업에 대한 선행연구에서 기존의 비호포탑을 사용하는 것이 낫다는 결과가 나왔고 지금의 천호 형태가 나온 것임


군에서 AHEAD탄 쓸 생각이 없었던 것이 아니라 오히려 업체와 연구기관에서 비호 포탑을 선호했던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