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본인은 18군번 땅개임. 우리 부대 썰 하나 푼다
우리 부대장이 대령이었음. 육사 출신에 향간에 들리는 소문으로는 곧 스타 달고 올라갈 양반이라고 하더라. 1호차 지나갈때 경례 크게하면 휴가 1일씩 던져주고 병사들 고충을 잘 이해해주는 사람이라 병사들한테 평도 좋았음.
근데 부대에 그 양반이 잡혀갔다는 소문이 도는거야. 부대장이 저녁 먹다가 헌병한테 끌려갔다더라. 알고보니 그 부대장이 자기 부대 여간부 하나를 성추행 했고 신고 하자마자 대령이 순식간에 잡혀가버리더라.
잡혀간 대령은 돌아오지도 않고 국인체에 검색 해보니까 처음에는 육군본부로 뜨다가 몇개월 뒤에 육군교도소로 뜨더라.
참 좋게 봤는데 쓰레기 새끼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