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금의 전선 동향 자체가 다들 알다시피

바흐무트 VS 스바토베,크레민나 라인중 먼저 무너지는쪽이 

다른쪽의 공세를 포기하고 병력을 물려야 하는 치킨레이스 였는데


지금은 스바토베, 크레민나가 먼저 무너지고 있고 러시아군이 바흐무트에서의 철수가 강제되고는 있음.

문제는 러시아가 대규모 어거지 공세를 위해서 후열에서 준비중인 2군이 들이닥치기 전에 

전선을 최대한 밀어서 고지감제가 가능한 지역들을 점거해서 방어에 유리하게 만들어 놔야하는데 시간상 그게 될지가 문제임. 


동장군 와서 라스푸티차가 끝나는게 무조건 우크라 측에 유리하지가 않음. 

땅이 굳으면 러시아쪽도 공세를 갈 수 있는 포인트가 많아짐. 

지금은 수세에 밀려 있으니까 라스푸티차를 유용하게 써먹는거 뿐이지 

공격하기에 유리한 조건이 되면 러시아도 동세로 전황을 뒤바꿀려고 지랄할 수 있는 변수가 늘어남.


우크라측은 한시라도 빨리 스바토베, 크레민나 둘중 하나 밀어서 바그너라인이라 불리우는 

저 참호선을 측면 돌파 해서 스타로벨스크 근처까지 밀어놔야됨.

헤르손측선과 달리 아직 존나 단순하게 1자로만 만들어놓은 엉터리 참호선이라 구멍한번 나면 2차방어는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