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체연료는 관리가 필요해서 장기간 주입상태 유지가 안된다는건 아는데
기존에 미리 파이프 상시 연결해놨다가
쏘기 직전에 주입하는 식이면 외부에서 관측할 수 없잖아
이걸 생각 못했을 리는 없는데도 안하는걸 보면 뭔가 이유가 있을텐데
그 이유가 궁금함
액체연료는 관리가 필요해서 장기간 주입상태 유지가 안된다는건 아는데
기존에 미리 파이프 상시 연결해놨다가
쏘기 직전에 주입하는 식이면 외부에서 관측할 수 없잖아
이걸 생각 못했을 리는 없는데도 안하는걸 보면 뭔가 이유가 있을텐데
그 이유가 궁금함
고정사일로가 그게 편한데 개전하면 못쏘고뒤질수있어서
로켓에 들어가는 수준의 연료들이 존나 보관이 좆같다고 들음. 그냥 유류저장고 수준으로는 어림도 없대 - dc App
그래서 저장시설이 거대해지고, 거대해졌으니까 궤도상에서 촬영되는 거래 - dc App
연료 주입하는데만 하루 이상 걸림. 고체는 그냥 불붙이면 피융하고 날라감. 다만 추진력은 액체가 더 좋아서 초대형위성들은 액체로켓으로 쏴올림.
로켓연료 산화제가 여간 까다로운게 아니라서
터보펌프로 승압해서 연소기로 주입하는거라서 산화제 탱크 존나 얇음. 그래서 액체산소는 증발하는거 때문에 탱크 안터지게 계속 벤트하면서 체워야됨. 당근빳다 미리 체워놓으려면 계속 영하 196도를 유지시켜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