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군이 30일 안흥시험장에서 고체추진 우주발사체 시험비행에 성공했다.


국방부는 이날 오후 6시 45분 기자단에 “고체 추진 우주발사체 시험비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올해 3월 고체 연료 우주발사체 추진 시험에 처음 성공했다고 밝힌 지 9개월 만이다. 이에 앞서 작년 7월에는 고체 연료 추진 기관에 대한 연소시험에 성공했다.


과거 고체연료 기반 발사체 사용을 제한해온 ‘한미 미사일 지침’이 지난해 5월 한미정상회담 계기로 종료되면서 국방부와 국방과학연구소(ADD) 주도로 개발에 속도가 붙은 데 따른 성과물이다.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2/12/30/VX4E7W7K3NDV3LF3LUCLGGDE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