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도 옮겨진 J.R.R. 톨킨의 소설 '반지의 제왕' 속 절대 악 사우론은 세상을 지배하기 위해 인간 왕들에게 자신의 탐욕이 담긴 반지 9개를 나눠주고 노예로 삼습니다.
AFP 통신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도 옛 소련 국가 모임인 독립국가연합(CIS) 지도자 8명에게 금반지를 나눠주면서 이와 비슷한 모양새를 연출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26∼27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벨라루스,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8개국 지도자와 정상회담을 하고 이들에게 금반지를 선물했습니다.
반지에는 '러시아', '해피 뉴 이어 2023'이라는 문구가 새겨졌습니다.
마지막 9번째 반지는 푸틴 대통령 본인이 간직했습니다.
'탐욕 반지'로 노예 구한 사우론…푸틴도 9개 만들었다 (naver.com)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눠준 8개에는 동위원소라도 썼을지.. 끼기 무섭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