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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생각해보면, 이게 문제가 안되는 게 이상한 거임.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도네 덕분에 전쟁 중에 장비가
늘어나는(?!) 마법을 보여줬음.

러시아군도 유지보수를 제대로 못하는 판에 도네받은
우크라이나에 수리용 부속품이 있을 리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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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포스트는 BMP-3를 예로 들면서, 제14 독립기계화
여단 정비창에 수리용 예비부속이 없어서 묶여있다고
보도함.

정비대의 장에 의하면 "정비창에 박혀 있을 게 아니라,
전선에 나가야 마땅하지만", 예비부속이 없는 걸 어쩜.

우크라이나는 예비부속의 부족, 예비부속이 어디 있는지
통합된 데이터베이스의 부재 등으로 고통받고 있음.

동류전환을 하려고 해도, 어디에 뭐가 있는지 알아야
하는데, 그게 정리된 게 없음. 그리고 안다고 해도, 우리
장비 살리자고 너희 노획장비 좀 분해하자고 하는 게?

거기 더해 전력망이 툭하면 얻어맞아서 정비창 운용도
빡셈.

천조국 형님 도네는 어떠냐? 재고를 보내주는 거라 상태가
좀 아쉬움. 크고 무거운 기갑장비를 폴란드에 위탁수리
보내는 거? 쉽지 않음.

크고 아름다운 장비 말고, 개인장구류도 도네 덕분에
천차만별임. 덕분에 우크라이나는 대소를 가리지 않고
뒤죽박죽인 보급체계를 굴리고 있음. 자연적으로 손망실
하기 전까지는 계속 그래야 할 거고.

한줄요약. 러시아 도네를 너무 받아서 유지보수 곤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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