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사단 출신중에 14군번 이하면 알 수도 있는데


당시 사단장은 자기 차 트렁크에 자유시간 초코렛바를 ㅈㄴ게 가지고 다녔었음


그리고 차타고 지나가다가 자기네 병사들보면 멈추고 손수 초코렛바를 하나씩 줬었음


이것까지는 ㄹㅇ 좋았었는데 문제는 사단장님이 초코렛바를 주시는 이유 십계명같은게 있었음


그리고 사단장이 초코렛바 줄때마다 감사합니다! 한다음에 이 십계명을 외쳐야했음


제일 짧고 사단 병사들이 많이했던게 감사합니다! 달콤한 초코바를 먹고 달콤한 군생활을 하겠습니다! 였나 이거였는데


중대원 100명이 전부다 그 소리를 하니까 사단장이 뭐라 했는지 취침시간에 취침안하고 강제로 연등시키고 십계명 외우도록 시키더라


그리고 달콤한 군생활 말고 다른걸로 다채롭게 좀 말하라고 시켰었음 물론 지키는 새끼 하나도 없었지만..


두번째로 현타왔던건 m14 m15 m16지뢰랑 각종 폭약안에 들어있는 TNT 장약량을 소수점 3자리까지 외우도록 시키는거였는데


설치 해제만 잘 하면 되지 무슨 장약량을 소수점 3자리까지 왜 외워야되냐고 짬 좀 먹은 하사한테 물어봤더니


전시에 지뢰설치할때 적이 몇키로만큼 밟아야되는지 알려면 다 해야되는거라고 하면서 시험보고 틀리면 연등까지하면서 무한재시험봤었음


시발 전쟁나면 지뢰를 우리가 만드냐고.... 후방에서 돌리는 공장이 뽑아내지...


진짜 군생활 현타 개쎄게 왔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