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어선타는 아버지 친구분이 오셔서 이야기 하는 거 들은 거.

8-90년대 한국 어민들은 지금 중국 어선 뺨치는 사람들이었는데 그때 근해에서는 이미 물고기가 안잡힘. 근데 물고기가 아직 씨가 안마른 곳이 있음.

그게 바로 북한.

물론 NLL로 바로 넘어가면 해군에게 붙잡히기 때문에 중국 쪽으로 경유함.

중국 해군 만나도 상관 없음. 달러 뭉치 두둑하게 준비해서 손에 쥐어주면 항구로 피항시켜주고 호텔에서 재워줌. 그래서 북한 앞바다로 가서 물고기 잡고 간 크면 남포항 육안 관측하는 곳까지

가서도 물고기 잡다가 북한애들 오면 다시 중국쪽으로 튐.

배 다 개조해서 북한 경비정 오는 거 보다 튀면 잡힐일이 거의 없었다고 함.  배가 북한 경비정보다 빨라서 보기만 잘 보면 잘 튄다고. 그래서 남포에 있던 석유 시추하는 기구? 뭐 그런 것도 눈으로 봤다나.

근데 요즘은 해군 해경이 어선 위치를 어선보다 더 잘알아서 이제는 못한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