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동력기 열심히 만들어서 시험비행까지 성공하고 집에 들어오다가

1층에서 엘리베이터 나오는 아저씨랑 부딪혀서 찢어짐

속상해서 집에와서 계속 펑펑 울었음

엄마가 돈줘서 형이 새거 만들어줌

다음날 과학의날 만들어서 날리는데 날지도 못하고 그냥 고꾸라짐

속상해서 또 펑펑 울음

어린 맘에 상처가 됐었던 기억이 아직도 응어리가 져있는듯해


새로 사서 성공시키면 유년시절의 그 응어리가 풀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