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스바토베-크레미나 전선에서


좋은 소식이 나올 것 같아서


오늘은 북부 공략에 대해 쓸 생각임.







우크라이나군은 동부 돈바스 전선은 철저하게 수비.


동북부 스바토베-크레미나 전선은 신중하게 공략하고 있음.




(편의상 동북부를 북부로 부르겠음.)






하르키우 대공세, 리만 탈환전 때에 비하면


북부 공략 속도가 상당히 느려졌는데,


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음.







우선 러시아군이 동원병을 대량 투입해서


전선의 밀도가 확 올라갔음.



전선 곳곳에 러군 동원병들이 배치되어 있어서


우회해서 공략한다는 것 자체가 힘들어졌음.







그리고 겨울 라스푸티차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서


기동전을 할 수 없는 환경임.







또 리만 탈환전 기간 동안 러시아군이


스바토베-크레미나 라인에 방어선을 구축해놨음.



리만에서 궤멸당한 러군이 시간을 끌어준 탓에


러군 동원병들이 전선에 도착하고 참호선이 생겼음.







이런 이유로 우크라이나군은 라스푸티차와 참호선,


러군 동원병을 뚫고 진격해야 했음.



진격 속도가 당연히 느려질 수밖에 없었음.







스바토베-크레미나 전선의 전투는


정면 힘 싸움 양상으로 진행되었음.



기동전 없이 힘으로 밀어 진격하는 구도임.







우크라이나군이 정면 힘 싸움에서 이겨


진격할 수 있는 이유도 여러 가지임.



우선 서방 세계의 지원 덕분에


우크라이나군이 조금씩 강해지고 있음.






우크라이나군은 마이너 버전 나토군이라


할 정도로 발전된 상태임.



이게 정면 힘 싸움에서 러시아군을


이길 수 있는 첫 번째 이유임.







두 번째 이유는 러시아군의 약체화임.


숙련도 낮은 동원병, 보급 부족으로


북부 전선 러군은 상당히 약한 편임.







손 장갑 없이 동계 전투에 임하는 러시아군 동원병.



차량 없이 도보로 이동하는 게


북부 전선 러군의 현실임.







스바토베-크레미나 전선은 보급을 제대로 받지 못해


러시아 내에서도 논란이 있었으며







이런 이유로 대량 항복도 발생했던 곳임.







따라서 러시아군의 수가 많지만 공략할만한 곳으로


여기 전선은 우크라이나군이 항상 우위를 점했을 것으로 판단됨.



(개인적 생각)







우크라이나군이 참호를 점령하자


별다른 저항 없이 항복하는 러군 동원병.







북부 전선 동영상을 보면


이렇게 항복하는 러군이 자주 나옴.







명분 없는 전쟁에 억지로 끌려와서 그런지


러군 동원병들의 사기가 상당히 낮아 보임.







총 들고 항복하는 러군이나


총 든 러군을 아무렇지 않게 받아주는 우군이나


참 괴이한 광경이 아닐 수 없음. ㅋㅋ







드론 정찰로 참호 러군에


대전차 무기가 없는 것을 확인함.







대전차 무기가 없는 것을 확인하자마자


험비로 공격하는 우크라이나군.



전차도 아닌 험비 공격 따위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러시아 동원병.


이게 북부 전선 러군의 현실임.







저열한 훈련도, 낮은 사기, 열악한 보급, 부족한 장비.


이런 러시아군 상태 때문에


우크라이나군이 계속 진격할 수 있었음.







다만 스바토베-크레미나 탈환은 좀 다른 이야기임.


여기는 러시아군이 필사적으로 지키려 하고 있고


지형도 까다로워서 오래 걸릴 수 있음.




(러군 정예병들이 있을 수 있음.)






특히 크레미나는 사방이 숲으로 둘러싸여진 곳이라


상당히 껄끄러운 지형임.



대신 퇴각하기도 힘든 지형이라


러군의 후퇴가 늦으면 '리만' 참사를 되풀이할 수 있음.







리만도 크레미나와 비슷하게 숲으로 둘러싸여진 험지였는데


결국에는 러군이 몰살 당하는 사지가 되었음.








여기는 러군이 옥쇄하냐?


일찍 퇴각하냐?로 결정될 것 같음.







크레미나가 사방이 숲으로 둘러싸인 곳이라 그런지


숲 전투 동영상이 자주 올라오고 있음.







숲에서 참호(?)를 파고 교전하는 장면.







숲속에서 기관총 사격하는 우크라이나군.







숲속에 전차를 투입해서 포격하는 장면까지


크레미나 코앞에서 교전을 이어가는 것 같음.







이런 빽빽한 삼림 때문에


크레미나 탈환이 늦어질 수도 있다고 생각함.







하지만 우크라이나군이


크레미나를 포위 직전까지 몰고 간 점.





산림 지대를 돌파하고 크레미나 시내까지


우크라이나군이 도달해서 멀지는 않았다고 생각함.



(강행 정찰일지, 진짜 시가전일지는 미확인)







마지막으로 스바토베-크레미나가 탈환되면


우러전쟁에 큰 변화가 찾아올 것이라고 생각함.



북부 전선이 어떻게 흘러갈지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음.





3줄 요약


1. 북부 전선은 러시아군이 동원병 스팸으로 방어하는 전선임.


2. 동원병의 낮은 사기, 보급, 훈련도 때문에 시종일관 러군이 밀림.


3. 우크라이나군이 계속 진격해서 스바토베, 크레미나 코앞까지 도착함.






출처 : https://twitter.com/AlexRaptor94/status/160821726658737357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546369?sid=104

https://twitter.com/escortert/status/1606610932838281216

https://twitter.com/Inkvisiit/status/1605279215070371840

https://twitter.com/escortert/status/1597912236122869760

https://twitter.com/TulioWars/status/1608024467900448768

https://twitter.com/visegrad24/status/1599524481814663170?t=7skU2Oq1opUzidl2xmFWJQ&s=19


https://mobile.twitter.com/proudukraine/status/1595325518215274497



https://twitter.com/Tendar/status/160727673687365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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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4defence.com/ukrayna-rusya-savasinin-309-gunu-29-aralik-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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