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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기본적으로 전세계 비핵보유국들은 원자력 발전소마다 IAEA가 관리하는 감시 카메라들이 설치되어있음 특히 농축 시설에선 1초 간격으로 이미지를 촬영을 한다. 재처리가 용이한 원자력발전소거나 재처리시설일 수록 저런게 더 많이 깔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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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원격 방사선 검사 센서들이 설치되어 핵 물질이 어디로 가는지 집중적으로 감시하는데 특히 재처리가 용이한 시설일 경우 이런 것들이 더 많이 설치된다. 예를들어 CANDU 방식 원자로에는 20개가 깔려있음(즉, 월성 원전에 저렇게 깔려있다는 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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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오모리현 롯카쇼무라 플루토늄 재처리 공장에는 수 백개의 중성자 및 감마 검출기가 깔려있어서 만약 일본이 미국 몰래 핵폭탄 제조했다간 바로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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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늄-235로도 우회할 수 없음 원심분리기에 저런게 깔리는데 기체 우라늄의 특성을 파악해 추출된 우라늄-235의 양을 측정함 저 파란색 페인트도 장치를 조작하려는 시도를 감지할 수 있는 특수페인트고 IAEA가 깔린 감시 시스템들은 기본적으로 조작하는 시도조차 불가능


그리고 일본이 미국으로부터 플로토늄 재처리를 허용받을 수 있었던 또 다른 배경에는 1988년 레이건 정부 시절 미일원자력신협정 때문이었는데 그 내용이



-우라늄을 20% 이상 농축하는 것에 대한 사전 동의를 미국으로부터 받아야함


-플루토늄 및 고농축 우라늄의 형상 및 내용 변경에 대한 사전 동의를 미국으로부터 받아야함


-플루토늄 및 고농축 우라늄 저장의 사전 동의를 미국으로부터 받아야함



일본은 재처리를 허가받는 대가로 자국의 핵물질 관리 실태를 매우 투명하게 공개해야했음



그리고 미국은 일본에게 보유하고 있는 플루토늄에 대해서도 삭감할 것을 거듭 압박했고 그 결과 2018년 연장 이후 일본이 플루토늄 47톤 가량을 삭감했음


즉 미국은 또 다른 목줄을 쥐고 있는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