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이 북한 방공망을 돌파하려면 전자전을 실시, 북한군 레이더 등을 마비시켜야 한다. 하지만 자체적인 전자전기가 없어 미군에 의존해야 했다. 공군이 예전부터 전자전기 4대 도입을 요청해온 이유다.

이번 국방중기계획에 포함된 전자전기 사업은 2027년 이전에 본격적으로 착수, 2030년대 초반에 전력화를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사업비는 2조원 안팎으로 추정된다.

기술적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단계적 방식을 채택할 전망이다.

미군 EA-18G이나 중국 J-16D처럼 전투기를 개조하는 방식이 아닌, 대형 항공기에 전자전장비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산 정보수집장비를 프랑스 닷소 비즈니스 제트기에 통합한 백두 정찰기와 유사한 개념이다.

다만 플랫폼은 미군 EC-130H처럼 프로펠러 수송기를 쓸 수도 있고, EC-37B처럼 비즈니스제트기를 사용할 가능성도 있다.

C-130은 공간이 넓어 장비를 더 많이 탑재하며, 향후 임무 확장도 용이하다. 비즈니스제트기는 높은 고도에서 빠르게 비행할 수 있다. 최근에는 미군 EC-37B처럼 비즈니스제트기에 전자전장비를 탑재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769762?sid=100

미사일보다 전투기… 尹정부, 한반도 제공권 장악에 10조 퍼붓는다 [박수찬의 軍]한반도를 둘러싼 공군력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 중국은 J-20 스텔스기 배치를 늘리면서 J-16D 전자전기 등을 전력화하고 있고, 일본도 영국·이탈리아와 차세대 전투기 개발 프로그램을 진행할 방침이다. 공군n.news.naver.com


군은 에스코트형 선호한다고 본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