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 2년차 인생선배로서 조언하자면 내 경험상 육군은 진짜 운좋은 케이스 아닌이상 무조건 강원도나 포천같은 최전방 부대로 끌려감
그만큼 환경이 엄청 열악하고 전역하면 몸 한두곳 병신돼서 나오는 경우가 대다수임
군대 사건사고 뉴스기사 검색해보면 알겠지만 육군아니면 해병대에서 생긴 사건사고들이 대부분인게 현실인데
이정도면 말다했지
근데 공군은 오히려 반대인게 환경도 열악하지도 않고 부대 위치도 광역시 단위인 도심지에 존재하니까
차라리 3개월 더 하고 몸편한 공군가는게 나은거같음
무전공 무자격증 무지성 공군지원 = 헌병 급양
그냥 공군가라 마음편하다 근데 특기는 정해놓고가라 특기잘못걸리면 고생한다
논산에서 운좋으면 동원사단으로 갈수도 있긴한데, 거기도 공부할시간 없더라
공군은 휴가도 많이나와서 딱히 손해보진않음 - dc App
2개월이나 더하는게 ...;;;;;;;;;;
그래도 휴가가 많고 육군처럼 작업에 동원시키지않고 자기 근무만 하면됨
-예천-
군대는 물과 관련된 곳이 제일 좆같음 서해 TOD, 해안경비, 강안경비, 그리고 해군
해병
해병은 꿀빨려고 가는 곳은 아니잖아
공군이라고 다 베이스 가는거 아니자너.... 싸이트가면 2개월 긴 육군 됨 ㅋㅋㅋㅋㅋㅋ
라인 안쪽 정비 특기도 고생이고 헌급방은 공군 내부에서도 육군이랑 다를 바 없다고 힘들어함 실제로 방은 육군에서 분리한 조직이기도 하고 공군도 싸이트라고 산꼭대기에 갇혀사는 애들도 많고 솔직히 총무 뱃반 화지대 같이 잘 알려진 꿀보직은 얼마 없음 대부분 헌급방
걍 군대는 케바케 운빨이다 공군이 꿀 확률이 더 높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