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제는 주로 자동차로 접했으니 자동차로 말함.
1. 토글식 변속 스위치
이거는 특히 GM 계열사 종특이었는데 기어 쉬프트 업/다운을 기어봉 옆이나 위에 달린 스위치를 눌러서 변속함. 또 이상한 건 이 것도 차마다 다 다름. 예를 들어 트랙스나 스파크는 기어봉 옆에 달려 있고 크루즈는 또 변속 스위치가 아니라 현/기처럼 해놨고 말리부나 임팔라는 기어봉 위에 달았는데 이거도 똑같은 게 아니라 말리부는 앞뒤로 누르고 임팔라는 좌우로 누르고 하여튼 이상함.
2. SBW로 미션 스위치를 달았더니
기어봉에 익숙한 사람들은 현/기의 미션 스위치 까던데 내가 보기엔 더 요상한 게 미국차의 기어 스위치임. 이 동네는 무슨 오디오 스위치 같이 미션 스위치를 달아놓음.
네비 화면 밑에 공조장치 있고 바로 밑에 작게 버튼이 4개 있는데 저게 PRND 버튼임.
참고로 사진은 링컨 네비게이터라고 더럽게 크고 비싼 SUV 2018년식 사진임.
이넘의 아메리칸 센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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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핸들하고 기어는 좀 '무조건 헷갈리지 않는 표준형'따르도록 해야 한다니까.
스파크는 국산이야 - dc App
알앤디랑 디자인 생산까지 국내자너 - dc App
스파크, 크루즈, 트랙스(구형) 모두 국내에서 다 기획해서 생산까지 했는데 기어봉 쪽은 중구난방임. - dc App
저게 링컨 시그니처인데 ㅋㅋㅋ 버튼식인거 십년 가까이 됐을껄? 막상 해보면 불편한거 없이 편함 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