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못보거나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다시 올림.


영상 5초에서 14초 보면 미해병의 주 이동수단이 MV-22하고 소형상륙정으로 바뀐걸 볼 수 있음. 상륙장갑차나 LCAC같은건 안나오고 철저하게 보병 중심임.


그리고 그 뒤에 배경이 정글로 변하는데 이건 주 전장이 남중국해나 동남아의 소형 군도로 바뀌었다는 얘기임.


영상 25초에선 적 드론이 등장하고 28초에선 대 드론 재밍 장비를 가동시켜서 적 드론을 무력화 시킴. 즉 적 주력이 드론이 되니 미해병대도 대 드론전에 집중한단 얘기임.


영상 36~45초를 보면 정찰대가 띄운 드론이 적 목표를 포착하고 하이마스 로켓 공격으로 때려잡음. 이건 미해병대가 전차를 육군에 반납한 이유와 상통하는데 직사 화력으로 적을 때려잡는것 보다 드론으로 목표 포착해서 로켓으로 날려버리는게 더 효율적이란 얘기임.


영상 48초 부터는 해병대 F-35B가 정찰대가 포착한 군함을 직접 공격함. 여기서 적은 적대국가의 해군이며 그 적국이 중국인걸 생각하면 중국해군에 대한 대함 공격도 담당하는거임.


요약 

1. 미해병대 구조가 기갑위주의 해군 속 육군에서 철저하게 보병중심으로 바뀜.

2. 드론을 통한 정찰 및 공격과 동시에 적대국 드론에 대한 대 드론전도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음.

3. 포스 리콘이나 레이더스가 드론이나 육안으로 적 시설이나 적 함을 포착하면 하이마스, 네메시스, F-35B 같은걸로 화력지원해서 보병으로 감당 안되는 적을 화력지원으로 배제해버림.

4. 궁극적으로는 미해병대가 보병+화력지원 중심의 부대로 바뀌고 화력지원 자산들은 주적인 중국 해군이나 해군육전대를 타격하는 역 A2AD 전략을 미해병대가 채택했단 얘기임.

5.이해가 안되면 영상 다시보고 글 다시 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