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주사변 이후로 미국은 본격적으로 대본영을 경계하기 시작했음 왜냐하면 만주사변 자체가 결국 장제스의 중화민국을 침략하는거라고 봤거든

결국 미국의 예측대로 중일 전쟁 발발후에 미국은 장제스 정부를 군사 장비 등 보급 등으로 지원하면서 단계적으로 대본영을 제제하기 시작함

문제는 대본영은 "응 너네 제재 안아파 니네가 제안한 외교 제안 무시할거야" 하면서 배짱 상태였고

결국 스팀 받은 미국은 당시 국무 장관인 코델 헐의 주도 아래서 석유 수출 금지+31년 이전으로 국경선 복구라는 강경 몽둥이를 꺼내게 됨

그제서야 미국의 각종 제안을 무시했던 대본영 쪽에서 진주만 공습 전까지는 부랴 부랴 외교책을 강구함

근데 말이 외교지
코델 헐 국무장관에게 "금수조치를 풀지 않으면 미-일 양국간 우호 관계를 악화시킬 것이다" 라는 의미도 없는 메시지 보내니까

코델 헐은

"내가 외교관을 하는동안 한 나라가 다른 나라를 침공하는 행위에 적극 동참하지 않는다 해서 양국 관계가 무너진다는 헛소리는 처음 들어본다" 라고

되갚기 해버림

결국 대본영은 미국이 좋게 좋게 끝내자 할때 씹고 강하게 나올때 맞선다고 강하게 나왔다가 미국 정부가 일본 쟤네랑은 더이상 협상 불가 라는 결론만 짓게 만들었고

역시 궁지에 몰린 대본영이 사실상 선전포고나 마찬가지로 저지른게 1941년 12월 7일 진주만 공습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