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짬찌시절 내 동기가 겨울에 춥다고 주머니에 손 한번 넣었다가,
'이등병새끼가 개미쳐서 주머니에 손 넣는다' 고참이 딱 한마디 날리니
선임들한테 끌려가서 오지게 정신개조당한 경험이 있음.
울부대에서 입수보행은 커녕 주머니에 손 꽂는것도 전역대기하는 말년들이나 가능했는데
오늘 퇴근길에 바지주머니에 손넣고 어디론가 종종걸음으로 가는 상근을 보니까
문득 짬찌시절 개털린 기억이 살아나네
개짬찌시절 내 동기가 겨울에 춥다고 주머니에 손 한번 넣었다가,
'이등병새끼가 개미쳐서 주머니에 손 넣는다' 고참이 딱 한마디 날리니
선임들한테 끌려가서 오지게 정신개조당한 경험이 있음.
울부대에서 입수보행은 커녕 주머니에 손 꽂는것도 전역대기하는 말년들이나 가능했는데
오늘 퇴근길에 바지주머니에 손넣고 어디론가 종종걸음으로 가는 상근을 보니까
문득 짬찌시절 개털린 기억이 살아나네
그건 원래 그럼
그건 간부들도 안해
군대에서? 상상도 안해봤는데?
존나 불꽃싸다구 맞았지.
입수보행 하지 말라고 그렇게 교육시키는데 휴가나가서 군복입고 입수보행하다가 헌병한테 걸리는 인간이 한둘이 아님
21군번 공군 전투비행단근무 어지간히 깐깐한 간부 아니면 안잡음 관등성명도 안대는데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