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적인 거 싹 집어치우더라도, 돈 좀 만지겠다고 각자도생 사회가 열리면 우리들도 손해를 보는 게 맞을 듯.

미군 중 일부가 돈 때문에 중꿔 파일럿 가르쳤던 걸로 아는데, 그 알량한 돈 좀 만져보겠다고 그런 짓을 하다니 말이야.

안보의식 어쩌고 하는 말도 나올 테지만 난 개인적으로 미국이든 한국이든 물질만능주의가 퍼져서, 돈만 제대로 준다면 파시스트와도 손을 잡겠다는 사상이 자리잡은 건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