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되는 북한의 향후 행보가 어떨꺼라고 봄? 군붕이들 생각이 개궁금함 ㄹㅇ
돼지김씨 가족중엔 더 이상 안정적으로 왕위를 이을 후계자가 없는데
이를 김정은이 알고 그 어린 딸까지 대동해서 핵 미사일을 견학시키는 장면을 노출 시키는거라고 봄
후계 구도를 잡으려는게 아니라 자신이 부재 했을때 어린 자식들이 존재감만으로도 살아 남게 하기 위해서
그렇다고 선전 선동부장 시켜가며 관종 아닌가 싶을 정도로 떽떽거리던 김여정?
최근 탈북민들 이야기 들어보면 북한의 남존여비가 많이 약해졌고 장마당 장사로 생계유지하는 가정이 많아지자
모계가정이 급속도로 늘어나면서 남자가 예전같이 하늘 같은 권위를 가지고 있는건 아니라지만
고위계층에는 해당하지 않는 말이라고 봄.
백두혈통이여도 억척스러운 군부사회를 집어 삼키려면 남자조차도 후계구도 잡으려고 나라 존망을 건 도발까지 감행해야 했는데
여동생인 김여정이 그게 가능할까?
친중파를 견제하기 위해 고모부까지 숙청해가며 개혁개방을 막으려고 했지만
아직도 북한은 민간부터 군부까지 중국에 의존하는 형국이라
급변사태시 친중행보를 보이는 군부가 보위부와 호위사를 제끼고 집권하지 않을까 싶음
때문에 내 생각엔
중국에서 대내외 적인 위기가 없다면
북한 급변 사태시 한반도에 개입하려 할것이고
그걸 우리와 미국이 막으려는 형국으로 또
북괴군부는 급변하는 명령체계로 미사일부대의 핵이 일시적으로 무력화 될 수 있으니
전쟁이 발발하지 않을까 생각중임.
북한 군부가 중국군대 도움을 받건 뭘하건 질서유지 하겠지 난 거기에 한국군이 개입하는거?? 무조건 반대할거임 그리고 나랑 같은의견이 한국여론 과반수일걸. 전쟁 하기는 싫을거 아니냐
북한에 새로 집권하는게 누가됬든 그걸 안정적으로 계승하고 북한 내 정치를 안정시킨다면 현상유지가 가능할 수도 있겠는데, 거기에 중국이 군대를 보낸다고 하면 미국이 가만히 있을까? 북한 안정화를 위해 보낸 군대가 주둔하기 시작하고 그게 결국 다른 일대일로 참여국의 말로와 같이 함경도에 중국의 항만이 들어서고 동해로 내보내 지는 중국해군으로 인도태평양 라인의 균형이 무너지던가 또 중국의 미사일 기지가 설치되는것 만으로도 굉장히 골치아파지니까.
난 오히려 국민 여론이 그런 상황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할수있을것 같지가 않음. 김정일 죽을때와 마찬가지로
어차피 지금 북한도 친중 국가고 거기서 더 친중이 되서 뭐 중국 해군기지 짓는다?? 솔직히 내가 군대끌려가는것보다는 그냥 짱깨 해군기지 짓는게 10000000배나음 난 무조건 개입.반대야. 나같은 생각 가진놈이 많으면 한국정부도 전쟁 못하지
국민여론이 심각하게 기울면 정치권은 어쩔수없이 따라가게 돼있음 막말로 북한 핵 맞을수도 있는데 전쟁 누가 하고 싶겠냐 군대 안끌려가는 한0녀들도 반대할걸??
하긴 나도 전쟁이나서 죽느니 살수만 있다면 뭐가 되었든 현상유지 하고 싶은데 그게 우리 뜻대로 안될 것 같음. 바로 계엄령 선포되고 군대 움직이기 시작하면 당장은 여론이 할수있는것이 없으니까.
그말도 맞음. 실제로 이번 중공 당대회때 미사일 발사한것에 대해서도 중국이 발작버튼 눌린거 보면 안보체계가 서로 상시공유되는건 아닌 것처럼.
북괴에 짱깨놈들 들어가면 안정화 작전한다고 백성에 대한 탄압이 더 심해질수도...
북부전구가 북한에 진입했을때 북괴 내부정치가 분열되어 있다면 경우에 따라선 그럴일이 생길수도 있겠지?
당신은 전쟁에 관심이 없을지 몰라도, 전쟁은 당신에게 관심이 있다. - 레온 트로츠키 - - dc App
뜬금없지만 북한출신 광부중에 어디 쓸만한 트로츠키 안나오나 ㅋㅋ
군부가 당의 감시 피해서 독단적이 행동은 불가능함 ㅋㅋ
독단적으로는 못하지 보위부 정치군관이 버티고있으니까 하지만 수뇌부가 분열되어 서로 역적취급하는 혼파망일땐 총분히 독자적인 행동하려는 군부집단이 나올거같긴함
애초에 중국이 미국과의 충돌 내지는 경제제재~전면전위협까지 감내하면서 북한에 개입할지 말지를 먼저 논해야하는거 아니냐
개인적인 뇌내망상 써보자면 북한 정치에 균열 생기고 파벌 갈라지면서 누군가는 중국 누군가는 한국~미국이랑 물밑접촉을 시도할거고, 파벌이 어떻게 나뉘고 누가 어디에 줄을 대면서 파벌싸움이 어떻게 전개되느냐에 따라 갈릴거라고 생각함. 당위'만' 말해보자면 북한 주민들의 의사에 따라 북한의 향방이 결정되는게 맞겠지만 현실적으로 그럴리는 없을거같고?
+ 중국에게 있어서 경제적으로나 전략적으로나 문화적으로나 대만이 북한보다 우선순위에서 앞선다는거 감안하면, 대만도 못 건드리는 중국이 미국+한국이랑 전면전까지 각오하고 북한 집어삼키려 들 확률은 없다고 생각함. 기껏해야 야누코비치같은 괴뢰정권 세워서 완충지대 유지하려는 정도가 최대일듯? 대만을 먹은 다음이라면 모를까.....
아마 사전에 이루어지든 사태가 터지고나서든 한미중이 협상테이블에 앉아보긴하겠지? 중국도 중립완충지대잃고 하루이내 거리에 서방국가의 부대가 들어서게되는셈인데 종전후 미군은 북한지역에서 혹은 한반도에서 싸드와 함께 철수해달라 요구할수도 있고 미국이 그걸 반만 수용하거나해서 개입을 멈출순있겠지
중국도 인민을 통제하려면 성장이 이루어져야되는데 안그래도 트럼프때부터 내빼기시작하던 외국기업과 투자자들 다잃으면 7위1안 환율방어 나락가고 부동산채권 뇌관터져서 헝다부도 여파보다 훨씬큰 자산가치하락으로 돌이키기힘든 경제위기가 올수도있으니까
나도 본토에서 백지시위나기전엔 경제 나락갈 각오로 대만때려서 시진핑 향후연임과 정치고착화 명분을 더 앞세울거란 생각을했고 북동쪽의 외세, 그것도 수도베이징의 지근거리의 위협엔 트라우마가있어서 어떻게든 북한문제에 개입할거라 생각했는데 백지시위 이후로는 진짜모르겠네 ㅋㅋ 미국과 무력충돌난다고 불만을 무조건 잠재우진 못할거같아서
베이징이야 육로는 산으로 막혀있고 해로는 발해해협 잠그면 되니까. 난 솔직히 북한 무너지는것보다 중국이 파탄나는게 더 빠를거같음. 인과상으로도 중국파탄이후 북한붕괴가 훨씬 개연성있다고 생각함
그러니까 제발 시진핑주석님께서 딱 10년만 더 말아먹어주시면 소원이 없겠음 ㄹㅇ로다가
금수산태양시체안시소 시체가 3개로 늘어나겠지
ㅋㅋㅋ 그렇게 김씨일가 주요인물 셋 싹다 제거되면 혼란이 가중되긴할듯
김일성 김정일 죽었을 때도 아무일 없었는데 김정은 죽는다고 소요사태? 그냥 희망회로 그 자체임. 그런거 기대를 안하는게 정배임.
내가 기대하는건 다른거지만 어쨌든 김일성 김정일때는 후계작업을 차근히 진행한 장성한 아들이 있었고 급변사태가 벌어진후 이를 은닉시켜서 외부가 모르게했다는 차이가 있지만 지금 급변사태가 터진다면 10여년 전보다 확충된 정찰자산으로 더 빠르게 알수있지않을까?
모종의 이유로 북괴가 붕괴하는 상황이 오면 중국군이 개입? 북한이 미국만큼 경계하는게 의외로 중국임 걍 육지로 이어졌고 과거가 있으니까 교류가 되는거지 막상 북괴 망해서 드가자~~ 하는 상황에 중국이 머한 미국이랑 전면전을 시도? 고작 동햇길 땜에?? 4분할 문건도 90 00년도 이야기지
우리 중한관계 역사적으로 좋았다해 서로 육지 이어졌으니 교류 많이하자해~ 하고 떡고물이나 먹지 미군 무서워서 전면전 할꺼였으면 진즉에 대만 쳤든가 북한 지원 존나 빡세게 해서 대리전 열었음
단순 국뽕이라기엔 대한민국이 한강의 기적 말하듯이 10년 마다 미친듯이 테크가 종나 빠르게 올라간것도 거짓없이 사실임. 단지 동북아에서 중국 일본 따라가려면 진짜 쇳골 빠지게 더 운이 필요한거고 저~~ 멀리도 안가고 대만만 봐도 우리보다 잘살았는데 바로 잡혔잖아.
내 생각엔 중국이 미국이랑 전면전 할 가능성은 진짜 부질없이 낮다고 봄. 걍 길가다가 마주쳤더니 느닷없이 채프 뿌리고 이딴 미친짓이나 계속 하겠지
나도 중국이 개입 안했으면 좋겠음 나도 잃을것이 너무많고. 하지만 잃을거 많던 중국이 정치적인 가치를 더 중요시 여기고 베이징인근의 완충지역 현상유지와 훗날 대만 침략에대한 보완책을 마련하기 위해 동해를통해 중국해군을 태평양으로 진출시키려 하지않을까 이런 뇌내망상이 더 굳혀짐